中외교부,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별세에 애도 표시

2017-02-21 19:44:13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별세한데 대해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20일 러시아 외무성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뉴욕에서 별세했습니다. 추르킨 대사의 별세와 유엔 등 다자 영역에서의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에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추르킨 대사의 갑작스런 별세에 대해 놀라움과 함께 비통한 마음을 전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르킨 대사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온 걸출한 외교관이며 그의 별세는 러시아의 손실이자 유엔사업의 손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상 대변인은 중러 양국은 전면전략협력동반자이자 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와 지역 이슈에 관해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고 유엔 등 국제기구와 다자기구에서 서로 지지하며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러시아측과 함께 국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세계 발전과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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