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2017년 소비 여전히 가파른 성장 예상

2017-02-21 19:40:44

3년 연속 소비가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고호성(高虎城) 중국상무부 부장은 21일 국민소득의 성장과 공급측 개혁의 추진으로 2017년에도 소비가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고호성 부장은 국무원신문판공실이 개최한 보도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다섯 가지 중요 전환'으로서 당면한 소비시장의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다섯 가지 중요 전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소비수요를 보면 일상적인 소비로부터 점차 생활 품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입니다. 둘째, 소비방식은 오프라인으로부터 온·오프라인의 결합으로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품 유형을 보면 단순한 상품으로부터 점차 상품과 서비스를 다같이 중요시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입니다. 넷째, 소비행위는 대중적인 소비로부터 점차 개성적인 소비로의 전환입니다. 다섯째, 소비이념은 형식적이고 비교를 중요시하던데로부터 환경보호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고호성 부장은 공급 측면으로볼 때 중국의 제품과 서비스의 공급과 왕성한 시장의 수요가 여전히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종이 다양하지 못하고 그 품질도 보다 향상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고호성 부장은 도시인들의 소득 증가와 공급측개혁이 심화됨에 따라 '13.5규획'기간에 소비는 앞으로 여전히 가파른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상무부는 혁신 발전을 강화하고 유통개혁을 심화하고 공급 구조를 정돈하고 소비환경을 개선하는 등 네 가지 측면으로부터 시작해 현존하는 유통환경 저효율, 고비용, 열악한 환경, 공급과 수요의 불평형 등 문제들을 개선하여 소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소비를 자극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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