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몽 외교부장 베이징서 회담

2017-02-20 18:05:59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2월 20일 첸드 뭉흐어르길 몽골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몽골측이 중국측의 핵심이익을 존중한다고 재확인한데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몽골측과 함께 다음단계 고위층 왕래를 기획하고 양국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며 생산력과 투자, 기반시설 등 영역의 협력을 추진하고 청년, 언론, 교육 등 영역의 인문교류를 확대하며 다자 틀내의 소통과 조율을 강화할 의향이 있을뿐 아니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몽골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궤도에 오르길 바란다고 표명했습니다.

뭉흐어르길 장관은 장기적으로 안정하고 평등 호혜하는 대중국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몽골국 외교정책의 첫째가는 목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뭉흐어르길 장관은 왕의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19일 중국에 도착해 몽골외교부 장관의 첫 중국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달라이라마의 몽골국 방문은 중국과 몽골국간 관계에 소극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후 몽골측은 심각하게 반성했고 달라이의 금후 몽골국 방문을 불허하는 등 문제와 관련해 공개적이고 명확한 약속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뭉흐어르길 장관의 이번 중국 방문을 양국관계 개선을 추동하기 위한 조치로 간주하고 각별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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