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中 관광객 구타사건 타당하게 처리할 것 베트남측에 촉구

2017-02-16 18:05:48 CRI

베트남 외무성은 일전에 베트남 항구 업무인원들이 중국 관광객을 구타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측에서 이미 교섭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베트남측은 빠른 시간내에 진상을 규명하고 사실에 결부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계속해 이 사건을 타당하게 처리하도록 베트남측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미 여러차례 이와 관련해 베트남측에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6일 외교부 영사국 국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특별히 중국 주재 베트남 대사를 불러 만나 중국측의 엄정한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주재 중국 대사도 하노이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베트남 외교부문 책임자와 면담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월 7일 중국 공민 사모씨와 그의 미혼처, 모친 세명이 베트남 몽까이 항구를 통해 귀국하던 중 베트남 국경검문인원으로부터 팁을 요구받았으며 그중 사모씨가 국경검문인원들의 구타를 당했습니다.

검사결과 늑골 세개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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