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럽에 자주적으로 설계 제조한 첫 원전장비 수출

2017-02-15 10:00:28 CRI

동방전기(東方電氣)(광주)중형기계유한회사가 자주적으로 설계 제조한 저압가열기가 14일 광주(廣州)에서 유럽으로 수출되었습니다.

프랑스전력그룹 CP1계열 원전설비를 교체하게 되는 이 장비는 중국의 원전산업이 '해외진출'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는것을  상징합니다.

원전 상규 부품의 하나인 저압가열기는 터빈설비의 운행효율을 제고하는데 쓰입니다. 이번에 교부한 저압가열기는 900메가와트 터빈에 적용되며 총 길이가 13.85미터입니다.

이날 진행된 발송식에서 프랑스 전력그룹 부총재인 부해덕(傅楷德) 중국 총대표는 이는 프랑스전력그룹이 처음 운행중인 원전설비를 중국에서 구입하는 것이라며 중국 기업에 공급측 합격증서를 수여해 광주유한회사가 프랑스전력그룹의 중국내 첫 합격한 원전공급측임을 확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프랑스전력그룹은 세계 최대규모의 원전운영업체의 하나입니다.

명향군(明向軍) 동방중형기계유한회사 부총지배인에 따르면 이는 동방전기회사가 처음 유럽 압력용기 지령과 표준에 따라 원전제품을 설계, 제조한 것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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