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 원전 부지 기본적으로 결정

2017-02-13 15:03:30 CRI

중국 내륙의 원자력발전소 부지가 기본적으로 결정됐으며 5년안에 착공가능할것으로 보인다고 중국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부국장인 왕의인(王毅靭) 국가원자력기구 부주임이 최근 밝혔습니다.

호남(湖南)의 도화강(桃花江), 호북(湖北)의 함녕(咸寧), 강서(江西)의 팽택(彭澤) 등 지에서 내륙 원자력발전소 사전작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관심하는 안전문제에 대해 왕의인 부주임은 현재 전 세계의 원자력 발전소 400여개 중 다수가 해일과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내륙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소수만이 연해지역에 위치해 있다며 원자력발전소를 내륙지역에 건설하는 것도 연해지역에 건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내륙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에너지 자원에 대한 수요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환경에 대한 영향이 화력발전소에 비해 작기에 내륙지역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내륙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경우 장강의 물로 냉각을 해야되지 않는가 하는 우려에 왕의인 부주임은 연해지역의 원자력 발전소는 바닷물을 순환시켜 냉각시키지만 내륙지역은 급수탑으로 냉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륙 지역에 건설되는 원자력발전소에는 거대한 급수탑이 있는데 그 물은 내부순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강에 배출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장강으로부터 끊임없이 물을 퍼올리지도 않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2호 발전기 안전모듈 외부의 최대 복사량이 수십초안에 사람을 숨지게 하는 양인 시간당 650 시버트에 달해 또 다시 민중들의 우려를 자아낸 것과 관련해 왕의인 부주임은 이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사고의 후유증이며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극단적인 자연피해에 인위적인 부적절한 처리가 겹쳐서 발생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왕의인 부주임은 당시 스나미와 지진이 발생한후 후쿠시마 원전은 디젤유 응급 전기 공급을 진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40년 동안 운행하여 폐기할때가 되었음에도 향후의 재 사용을 생각해 바닷물로 신속히 냉각을 진행하지 않아서 형태가 파괴되면서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3대까지 온 중국의 원자력 발전기술은 안전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여 원자력의 발전에 안전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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