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국 안보이익에 영향주는 군사 연동 확고히 반대

2017-02-07 18:57:52

육강(陸慷)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본 지역에서 해당 국가의 일부 군사협력은 본 지역의 긴장정세를 자극할 것이 아니라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로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해리슨 미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은 앞서 한국에 "스텔스 구축함을 제주해군기지에 배치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국방부 대변인은 한국은 관련 배치를 충분히 검토할 이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는 중국의 태평양진출을 차단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육강 대변인은 만약 관련 연동이 중국측의 안보이익에 영향을 미친다면 중국은 확고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그 어느 국가간 연동이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전, 안정에 영향을 미친다면 중국은 분명히 예의 주시할 것이며 본 지역에서 해당 국가간 군사협력은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이로워야지 본 지역의 긴장정세를 자극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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