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폭죽 판매량 감소

2017-02-02 16:18:18 CRI

베이징시정부 폭죽관리사무실이 2일 새벽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음력으로 정월 초닷새 24시경, 베이징시 폭죽판매량과 폭죽으로 인한 사고 수는 동기 대비 모두 감소되었습니다.

폭죽사고로 인한 사망, 안구적출 등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베이징시정부 폭죽관리사무실 책임자는 정월 초닷새 저녁, 음력으로 정유년 닭띠해 설 기간 베이징시는 총 12만 2천상자에 달하는 폭죽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의 17만 5천상자보다 30.3% 하락한 수치이며 폭죽을 터뜨린 총량과 지속 시간도 전년 동기대비 현저하게 감소되었습니다.

폭죽관리사무실 책임자는 또한 그믐날 밤 12시부터 초닷새 24시까지 전시 폭죽사고 부상자는 전년 동기대비 21.4% 감소된 81명이며 폭죽으로 인한 화재는 전년 동기대비 숫자와 같은 62건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월 초닷새 날, 베이징의  10만 7천여개 폭죽금지구역과 509개의 폭죽소매소,  891개의 집중 폭죽구역에서 모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폭죽 판매량을 줄여 대기오염을 낮추기 위하여 베이징시는 2017년 임시 폭죽소매소 판매시간을 예전의 20일에서 10일로 줄였으며 음력 정월 15일 24시 이후 5순환도로 이내의 폭죽놀이를 금지하고 대기오염경보가 발생시 전시 범위에서 폭죽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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