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PA 호텔 우익서적 문제의 타당한 처리 일본측에 촉구

2017-01-23 17:22:03 CRI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역사를 잊는 것은 배반을 의미하고 죄와 책임을 부인하는 것은 다시 범죄를 짓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소수의 일본인들이 역사적 죄행을 "제로화"하려고 시도할수록 그 기억은 더욱 "재부팅"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일본 APA 호텔 대표 오모토야 도시오는 호텔방에 비치된 우익도서를 치우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몇 개월이 지나면 사람들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잊어버릴것이라고 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성 대신도 2000년 일중역사의 한 시기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정부는 이른바 "언론자유"를 구실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하고 더우기는 이른바 "지나치게 역사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법으로 민중을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확실하게 책임을 져서 해당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일관계에 새로운 방해가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일본측에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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