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간 대화 환영"

2017-01-20 19:35:33 CRI
(1월 20일 정례 기자회견을 하는 화춘영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시리아문제 정치적해결에 유익한 모든 제안과 방안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간 대화를 통해 각측이 휴전과 폭력중단 관련 공감대를 이루고 시리아 정치행정 추진면에서도 돌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대화회의를 가집니다. 데 미스투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문제 특사도  2월 8일 제네바 평화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시리아에서 6년간 존속한 위기 해결의 현실적 방법이 오직 정치적 외교루트라고 여긴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리아 문제해결과정에서 노는 유엔의 중재역할을 지지한다며 아스타나 대화회의는 제네바 평화회담에 대한 유익한 보충으로써 중국은  대화가 적극적인 진전을 이루어 제네바 평화회담 개최에 좋은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해효암(解曉岩) 중국 정부 시리아문제 특사가 관련 국가와 지역을 방문해 데 미스투라 특사 및 유럽연합, 러시아 등 각측과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있으며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위해 현재 적극 노력하는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을 계속 준수하고 시리아문제 평화회담을 지지함으로써 시리아가 조속히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김웅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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