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중미관계 큰 발전 추진 기대

2017-01-20 09:48:42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선서를 합니다.

중미관계의 향후 발전에 대한 외부의 주목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의 차기 정부와 손잡고 중미관계가 새로운 기점에서 보다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은 모두 함께 노력하면 양국 관계가 시종 정확한 방향으로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담보할수 있다는데 자신하고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간의 일부 세부적인 문제와 의견상이에 대해 양국은 건설적인 형식으로 대화하고 소통하여 서로의 의도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오해와 그릇된 판단을 피하며 건설적으로 의견상의를 관리해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 대국을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미국 차기 정부와 함께 노력해 계속해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상호 존중하고 협력상생하는 원칙을 지키고 다자, 지역, 글로벌 차원 및 각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중미 관계가 새로운 기점에서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할것을 기대했습니다.

미국 차기 정부가 역사의 무대에 오르면서 오바마 정부도 집권의 마지막 시각을 맞았습니다. 지난 8년간 중미 관계의 발전여정을 돌이켜 보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유익한 경험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시종여일하게 중미관계의 정확한 방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중미 공동이익은 의견상이보다 훨씬 크며 양측은 친구와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경쟁자나 적이 되는것을 피해야 합니다.

중미협력이라는 '케이크'를 크게 하는데 진력해야 합니다.

중미협력은 양국과 세계에 유익한 많은 대사들을 추진할수 있으며 중미 양국의 상생을 실현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혜택을 줄수 있어 다자가 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민감한 문제와 의견상이를 건설적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과 관점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며 평등과 상호 존중을 토대로 대화와 깊이있는 소통을 전개해 오해와 그릇된 판단을 피하고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담보해야 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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