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외국실업가 투자환경악화설 부인

2016-09-21 09:58:09

심단양(沈丹陽)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20일 저렴한 원가와 우대정책에 의존해 오던 일부 외자기업이 경영난에 봉착하고 일부 기업의 이윤폭이 하락한 건 사실이지만 이 배후의 원인을 단순히 중국의 투자환경악화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단양 대변인은 상무부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투자환경악화설은 부분을 전체로 판단하거나 일부를 보고 전체를 보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으로서 중국의 투자환경 전반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표했습니다.

심단양 대변인은 최근 국내외의 많은 객관적 분석에 의하면 일부 재 중국 외자기업이 중국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주요원인은 상대적인 우세가 점차 줄어든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심단양 대변인은 세계시장수요와 중국경제성장 둔화, 중국 국내 요소원가 인상, 외자기업이 누리는 우대정책 감소, 날로 치열한 시장경쟁 등이 그 배후의 원인이라면서 단순히 투자환경악화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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