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와 중국외교청서" 발표

2015-04-07 16:51:01

  중국국제문제연구원이 출판한 "국제정세와 중국외교청서"가 지난 2일 공개 발행되었습니다. 이 책은 2014년 국제정세에 발생한 변화와 중국외교 지난 1년간의 발전추세를 전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렇다면 방금 지난 2014년은 도대체 "위기의 해" 였을가요, 아니면 지연정치의 "역습의 해" 였을가요? 이 보고서에서 우리는 답을 찾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국제정세를 관찰할때 언제나 과거를 회억하게 되는데 그 것은 과거가 우리에게 오늘의 상황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국제정세와 중국외교청서"의 주필인 중국국제문제연구원의 원종택(阮宗澤) 부원장은 한마디 말로 이 보고서 편찬 목적을 개괄했습니다. 원종택 부원장은 지난 한해 몇개 대사건들이 국제정세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말합니다.

  "2014년의 국제정세를 설명하는데 사람마다 자기만의 견해가 있을 것입니다. 몇개 사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위기, 아태지역의 정세변화, 미국과 쿠바관계 완화와 개선, 중동지역 '이슬람국가' 출현, 아프리카 에볼라확산 등 국제적 문제가 포함됩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관심하는 국제유가 파동도 큰 이슈였습니다."

   원종택 부원장의 말처럼 우크라이나위기는 지난해 국제정세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3년 연말에 발단한 우크라이나위기는 2014년에 날로 고조되면서 최초의 이 나라 국내 정치위기로부터 국가분열과 무장충돌, 대국 힘겨루기의 다차원의 종합적 위기로 발전했습니다.

  미래에 언급해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유럽아시아연구소의 진옥영(陳玉榮) 소장은 우크라이나위기 전망은 예측이 어렵다며 현 국제정치와 경제구도의 발전변화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위기는 냉전이 끝난이후 대국간에 종래로 있어본적 없는 치열한 지연정치의 대 겨름이며 그 핵심은 러시아와 서방국가의 우크라이나 쟁탈입니다. 학자들사이에서 우크라이나위기가 이미 종료되었다는 설법도 있지난 저는 이에 반대의견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국간의 쟁탈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전쟁도 재발할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이탈해 유럽에 접근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이든 미국이든 모두 우크라이나를 구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문제는 반드시 우크라이나 자체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를 배경으로 2014년 중국외교는 많은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중국에서 개최한 아시아교류신뢰구축회의와 APEC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아시아의 새로운 안전관을 제출하고 아태지역협력의 새로운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원 국제전략연구소의 진수륭(陳須隆) 소장은 중국외교를 관찰하려면 우선 중국이 다자 정상회의에 참가해 거둔 외교 성과를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는 중국 지도자들이 다자 정상회의에 가장 많은 참가한 한해였는데 모두 11회였습니다. 현재 중국의 다자 외교정상회의는 전반 외교국면에서 통솔의 역할을 합니다. 회의마다 알심드려 설계하고 계획하면서 다자외교, 대국외교, 주변외교, 개발도상국외교, 공공외교를 통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처럼 중국 다자 정상회의 외교는 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이와 함께 2014년 "중국방안"이 계속 세인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대일로" 육지와 해상 배치가 주변국가에 영향을 주었고 브릭스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실크로드기금 등 호혜협력의 플랫폼이 시대에 요구에 따라 출현했습니다.

   2015년을 전망하면서 중국국제문제연구소의 원종택 부원장은 중국은 여전히 평화와 발전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중국특색의 대국외교 이념을 탐구하고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외교에서 중국은 양대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하나는 평화입니다. 올해는 3개의 70년이 겹칩니다. 유엔창설 70주년과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70주년, 세계반파시즘전쟁승리7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중국은 지난 70년을 회고하면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둘째, 발전입니다. 세계경제정세의 불확정성이 계속되지만 중국은 2015년이후의 발전의정을 제정하면서 더욱 큰 발전공간을 모색할 것입니다. 총적으로 말하면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하면서 중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중국방안"을 제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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