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화예술작품전 연변박물관서 열려

2014-01-24 18:55:15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고차원 유화예술작품전이 24일부터 연변박물관에서 관중들과 대면했습니다. 

이번 작품전에는 구소련과 러시아 화가 30명의 52점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전시 작품들은 풍격이 참신하고 격조가 높을 뿐만아니라 민족적 풍격과 시대적 숨결이 다분해 관람객들에게 러시아 현대미술작품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연변미술가협회의 임파 부주석 겸 비서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표현수법이나 기법으로 볼 때 구소련의 사실주의 창작수법작품이 많이 전시됐는데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우수한 작품을 감상하고 학습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작품전에는 러시아 미술과학원 원사 오브로소브 등 3명 화가, 러시아 국가 미술가협회 주석 시드로브, 중국미술가협회 주석이며 중앙미술학원 원장인 근상의, 중국유화협회 주석 첨건준의 스승 막시보브 등 당대 중러 최고 미술가들과 미술계에서 활약하고있는 중청년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러시아 아무르주 미술가협회의 스라와 부주석은 “그림전시를 통해 중국 관중들에게 러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러시아 그림이나 중국유화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사랑을 주제로 표현하는 것이 공통점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음력설기간 연변박물관에서는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이튿날까지 사흘간 문을 닫고 2월 2일부터 정상 개관합니다. 러시아 고차원 유화예술작품전은 오는 3월 23일까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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