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고중 사물놀이공연 설날 CCTV-15에서 방영

2014-01-24 18:52:48

 연변일보에 따르면 용정고급중학교예술단의 사물놀이가 중앙TV방송국의 초청을 받고 2014년 음력설날 CCTV-15 음악채널의 황금시간대에 첫 방송되는 “음악의 최고봉”프로에 출연하는 영예를 받았다. 
 베이징에서 사전록화를 마치고 돌아온 용정고급중학교 2학년 4학급에 다니는 김령 학생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조선민족을 대표하는 사물놀이를 CCTV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되어 아주 기쁘다. 다채로운 공연으로 용정시와 용정고중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음악의 최고봉”프로는 음력설날에 첫 방송하는데 이는 중앙TV방송국이 중점적으로 혁신한 현재 국내 유일의 대형 기악경기류로서 국경이 없고 악기종류를 규정하지 않았으며 표현형식과 국적의 한계를 타파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년간 용정고급중학교예술단은 연변의 여러 큰 무대를 휩쓸면서 인지도를 높였을뿐만아니라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차례 전국경연에 출전했고 중앙급TV에도 모습을 보였다.
  4회까지 조직된 전국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에 매번 출전했는데 제4회 전국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에서는 소합창 “영천아리랑”과 무용 “옹헤야”로 각기 성악부분과 무용부분에서 국가 2등상을 수여받았고 지난해 8월 베이징에서 있은 “제1회 전국중소학교련꽃소년무용시합”에서 무용 “옹헤야”로 1등상을 수여받았으며 2012년 중앙TV방송국의 “교정의 매력 새봄음악회”에서 이 예술단의 “사물놀이”가 금상을 수상했다.
  풍부한 공연 경험과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용정고중은 “전국예술교육선진학교”, “길림성예술교육시범학교” 등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
 용정고중 임창범 음악교원의 소개에 따르면 근 10년간 이 학교에서는 300여명의 예술특기생을 양성해 중앙음악학원, 상해음악학원, 심양음악학원, 광주성해음악학원, 한국 서울대학 국악과,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 등에 보냈는데 현재 국가예술계의 각 령역에서 맹활약하는 인재들도 많다고 한다.
  임창범 교원은 또 2011년부터 이 예술단은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과 합작하여 해마다 유학생을 추천, 올해에도 2명의 학생이 유학수속을 끝마친 상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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