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선 및 이하 도시 미래 자동차소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 전망

2020-04-10 11:02:34 CRI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관원이 9일 베이징에서 비록 코로나 19 정세가 최근 한동안 자동차 산업에 비교적 큰 충격과 하방압력을 가져다주게 되지만 이는 잠시적이며 중국 자동차산업의 장기적이고 좋은 방향으로의 발전추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 자동차소비시장의 전망이 밝고 3선 및 이하 도시의 소비잠재력이 크며 이는 미래 국가자동차소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연말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은 미국을 초과할 전망이다.

전국 코로나 19 방역 정세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생산과 생활질서가 꾸준히 회복중이며 자동차 생산과 판매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감측수치에 의하면 현재 주요 자동차기업이 이미 생산을 전면 회복했고 일별 생산량이 점차 지난해 동기 수준의 75%이상으로 회복중이며 경영판매업자들의 주문량도 정상수준의 65%이상을 회복하고 있다. 채영화(蔡榮華)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업발전국 부국장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출범하고 자동차산업을 조절하고 최적화해 중국의 자동차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교적 긴 시간동안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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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자동차소비를 안정시킬데 관한 정책을 출범하고 자동차소비환경을 중점적으로 개선했으며 자동차소비잠재력을 충분히 방출해 자동차시장의 증속변화가 산업에 가져다준 충격을 안정시켰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산업이 고품질발전으로 나아가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산업이 전동화, 스마트화로 전변하고 업그레이드되도록 추동하고 있습니다."

20세기 90년대 초반 자동차가 중국인들의 가정생활에 들어서면서 중국 자동차 연간 생산량과 판매량은 100만대 미만에서 최근 몇년간 2800만대 정도로 급성장했고 연속 다년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전국자동차보유량이 약 2.6억대이고 천명당 자동차 보유량이 180대로 세계 평균수준에 도달했지만 개발국의 천명당 자동차 보유량 500-800대 수준과 비교해 볼때 여전히 비교적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채영화 부국장은 인구규모와 지역구조, 자원환경을 고려할때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며 앞으로 주민소득이 꾸준히 높아지고 소비수준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며 도시화가 점차 추진됨에 따라 중국의 천명당 자동차 보유량은 여전히 비교적 큰 성장공간이 존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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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보유량의 계속되는 증가와 더불어 해마다 경신중인 소비량도 현재의 900만대 정도에서 점차 20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중국의 3선도시 및 3선이하 도시의 자동차 소비(활력)가 점차 방출되면서 미래 중국 자동차소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최근들어 중국 제조업 등 업계에서 증치세 세율을 하향조정함에 따라 일부 자동차기업들도 차량 판매가격을 낮추고 유가, 자동차부품 등 관련 제품의 가격도 일부 하향조절했다. 일련의 정책들이 자동차소비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3월 하순, 상무부 중점감측 소매기업자동차판매액이 2월 하순보다 8.9% 증가했고 중국자동차유통협회 수치에 의하면 3월 승용차 판매가 104만대에 달해 2월보다 37.5%포인트 올라갔다. 상무부 소비촉진국 책임자인 왕빈은 현재 중국 자동차소비시장의 특점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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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량이 이미 연속 11년간 세계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2020년 말 중국 자동차 보유량이 미국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구조조정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농촌주민가정의 자동차 소유량이 15.5% 늘어나 연속 5년간 도시와 향진의 성장수준을 뚜렷이 초과했습니다. 또한 녹색발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데 친환경차량 판매가 120만대를 초과해 세계 판매량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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