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에 의해 입국관리 강화...정부 1827명 중국 공민 국내 이송

2020-04-07 11:03:23

국무원 합동방역메커니즘이 6일 보도발표회를 소집하고 법에 의해 경외 코로나 19의 유입방제 최신상황을 소개했다. 관련 책임자는 중국은 법에 의해 입국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편 민항부문은 이미 11편의 임시 항공편을 배치해 중국공민 1827명을 국내로 이송했다.

최근 해외 중국 공민들은 귀국 염원이 간절하나 항공편 티켓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민용항공국 비행기준국 한광조(韓光祖) 국장은 6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항국은 이미  수요가 집중적이고 비행목적지에 접수보장능력이 있는 일부 도시에 대해 적시적으로 중대항공운수보장메커니즘을 가동할 것이라며 해외 공민들을 국내로 이송하도록 임시 항공편을 배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음향1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민항부문은 도합 11편의 임시 항공편을 배치해 이란과 이탈리아, 영국에 있는 1827명의 중국 공민을 국내로 이송했습니다. 그 중 이란 임시항공편이 6편에 달하는데 중국 공민 976명을 이송했고 이탈리아 임시 항공편은 4편으로 670명의 중국 공민을 이송했습니다. 영국 임시항공편은 1편이었고 181명의 중국 공민을 이송했습니다. 주로 유학생 위주였습니다."

국가이민관리국 국경검사관리국 유해도(劉海濤) 국장은 현재 국내 코로나 19 방제정세가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 유입 확진자가 계속해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이미 950명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외 유입성 확진자를 예방통제하는 것이 현재 코로나 19 방제의 선차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해도 국장은 또한 불필요한 출입경활동에 대해 엄격하게 제한하고 출입국 통상구와 통로를 엄격히 관리하는 등 조치로 육로를 통한 해외 코로나19 유입 리스크를 예방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향2
“우선 제3국 인원이 변경통상구를 통해 출입국하는 것을 금지하고 불필요한 사유로 신청하는 각종 변경지역 출입국 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하며 육로 통상구의 통로를 이용한 여객 운송기능을 잠정 중단하고 관광, 지인방문 등 비필수적 사유의 출입국 행위를 삼가하도록 충고하는 것입니다. 앞서 폐쇄한 변경 통상구는 폐쇄 상태를 유지하고 계절성 통상구의 개방과 폐쇄도 연기합니다. 또 출국한 국내 주민들에 대해 출입국 심사 담당 직원들은 반드시 최신 입국기록을 심사해야 합니다. 이외에 세관 검역부문을 적극 협조해 입국자들과 교통운수도구의 검역검사를 강화하고 체온이 기준치를 초과한 외국인들은 법에 따라 입국을 저지합니다.”

이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객에 대해 세관총서 위생검역국 송열겸(宋悅謙) 부국장은 현재 절대다수 출입국 인원들이 세관 규정을 준수하고 건강상황을 여실히 밝히지만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요행심리를 품고 건강체크카드에 코로나19 발병상황을 숨기고 속임수로 빠져나가려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음향3
"최근 세관에서 수사압수한 6건의 사건 중 한 사람은 입국 보름전에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나라 혹은 지역에서 관광,거주한 상황이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입국할 때 세관에 솔직하게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국내행 기내에서 감기약을 복용한 정황을 입국심사에서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외에 교통도구 소유자들이 세관에 선원 건강상황을 보고할 때 일부 선원이 발열, 기침 등 증세를 보이는 실제정황을 숨겼습니다. 상기 위법행위에 대해 세관은 법에 따르 경고 혹은 최고 인민폐 3만원의 벌금형 행정처벌을 내렸고 상황이 심각한 경우 사법기관에 넘겨 형사책임을 추궁했습니다.”

송열겸 부국장은 앞으로 세관은 여러가지 수단으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표했다. 그는 처벌당한 사람들은 세관 불성실여객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 캐리어 100% 오픈 인공검사를 진행하며 동행자들도 똑같이 엄격한 검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처벌당한 인원의 출입국 메일, 택배는 100% 오픈 인공검사하는 등 조치로 위법의 대가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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