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부 유입방지” 3중 방어선 설치

2020-03-25 10:21:22 CRI

중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처업무지도소조가 최근 현재 무한을 주된 전쟁터로 하는 중국 본토의 감염병 전파가 기본적으로 차단됐으나 일부 소량의 산발적인 환자 발생과 부분적인 폭발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고 세계적인 대유행 사태가 발생하고 있기때문에 “외부 유입방지, 내부 재발방지”의 방역책략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질병통제관리센터 관련 전문가는 현재 중국은 이미 “3중방어선”을 구축하여 경외로부터의 감염병 유입 위험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3월11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가 세계적인 대유행의 특징이 있다고 발표해서부터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쾌속 만연되면서 해외유입의 위험이 지속적으로 늘었다. 중국질병통제관리센터 역학 수석전문가인 오존우(吳尊友)연구원은 현재 중국은 외부유입 위험을 막기 위해 3중 방어선을 구축했으며 외부유입에 따른 2차 유행을 훌륭하게 막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이 첫번째 방어선입니다. 세관에서 밝혀진 환자는 직접 지정병원에 이송합니다. 두번째 방어선은 입경이후의 14일 격리관찰입니다. 바이러스 잠복기에 처해있던 사람의 경우 14일 동안의 관찰기간 동안에 발견이 가능합니다. 세번째 방어선은 병원치료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방어선에서 누락된 환자의 경우 관련 증세를 보이면 병원에 가게 되는데 의료진은 그동안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쾌속 진찰과 진단, 치료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유입환자는 기본적으로 첫번째와 두번째 방어선에서 막았으며 세번째 방어선에서는 아직 발견된 환자가 없습니다.”

오존우 연구원은 이번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 유행에서 중국은 첫번째 충격파를 맞은 나라이기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일찍 코로나19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이해는 국내의 감염병 방역에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했을뿐만 아니라 세계 코로나19 대처에도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했다고 말한다.

“이런 가장 중요한 과학적인 발견에는 병원체 분리와 평균적인 잠복기간과 전파경로 확인이 포함되며 이는 모두 우리가 방역 책략과 방역 가이드라인, 진찰과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데 중요한 과학적인 근거가 됐습니다. 우리는 방역 가이드라인을 영어로 번역하여 적시적으로 세계에 발표하고 세계와 공유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감염병과 감염이 용이한 인원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원칙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다양한 문화, 상이한 정치적 배경, 국내 상황에 따라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중국의 방법에 대해 문의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들을 벤치마킹하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통제와 치유환자의 회복기간 치료에서 중의약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베이징 지단(地壇)병원 중서의결합과 왕용빙(王融氷) 주임의사는 중국은 세계와 중의경험을 공유하련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동안 일부 업무경험과 체험소감을 쌓았습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동인들과 함께 감염병치료를 위해 노력하기를 아주 원하며 중국의 경험과 중의의 경험을 나누며 중의의 치료방법을 함께 공유하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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