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코로나19 사태 세계의 외국 직접투자 하락

2020-03-09 11:15:48 CRI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의 외국 직접투자를 하락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외자 매력은 변하지 않고 있다."

유엔 무역발전회의가 8일 발표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아 2020년 세계의 외국 직접투자가 5%내지 15% 줄어들것으로 추정된다. 무역발전회의의 관원은 중앙라디오TV 총국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비록 중국도 세계 투자의 큰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외자영입의 매력에 대한 중국의 기본면을 개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음향 09X)

유엔 무역발전회의의 보고는, 올해 연초에 일어난 코로나19 사태는 세계의 외국 직접투자에 비교적 큰 영향을 발생했다고 지적, 세계의 외국 직접 투자자들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최저점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첨효녕(詹曉寧) 무역발전회의 투자기업국 국장은 이렇게 말한다.

(음향1 첨효녕 중문)
"현재 초보적인 평가에 따르면 세계의 외국 직접투자는 5%내지 15%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19 사태의 진전을 보아야 합니다. 만일 세계적으로 이 사태가 상반년에 기본상 끝나게 된다면 세계의 외국 직접투자에 대한 영향은 5% 좌우에 그치게 되겠지만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옹근 한해에 미칠 영향은 15%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무역발전회의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100개의 최대 다국가 회사에서 3분의 2의 기업이 공시를 발표하고 코로나19 사태가 회사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으며 41개의 회사가 이윤의 하향조정 조기경보를 발표했다. 이 역시 이런 회사의 이윤 재투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밖에 세계 5천개의 최대 기업에서 약 반수의 기업이 예상 이윤을 약 9% 하향조정했다. 개도국의 대형 기업이 받은 영향은 더구나 크며 하향조정하는 예상 이윤이 16%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첨효녕 국장은 비록 중국도 세계 투자의 큰 환경 영향을 받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외자영입 매력에 대한 중국의 기본측면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외자영입 매력에 대한 중국의 위치프리미엄 우세에는 변화가 없으며 외자영입 매력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음향2 첨효녕의 말 중문)
"중국의 산업기초, 외자영입 매력의 중국의 기본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중국의 위치프리미엄 요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때문에 영입 매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첨효녕은, 외국의 직접투자는 주요하게 정책과 경제기초, 투자의 편리화 등 세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정책적으로 볼때 중국의 개방 확대의 강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을 뿐이다.

(음향3 첨효녕의 말 중문)
"중국은 개방의 강도를 꾸준히 늘이고 있고 외자체제의 혁신과 외자영입의 혁신을 망라하여 일부 새로운 조치를 꾸준히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치프리미엄 우세에서 정책 이 부분은 많은 나라를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특히 외자영입에서 일부 경쟁국을 앞서고 있습니다. 일례로 일부 개도국에는 지금 보호주의가 출현하고 있지만 중국은 이와 상반대로 개방의 강도를 꾸준히 늘이고 있습니다."

첨효녕은 또한 중국의 경제체 총량이 방대하다고 하면서 성장속도가 빠르든지 아니면 늦든지를 막론하고 경제 총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인당 소득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은 가시적인 추세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투자의 편리화 측면에서 중국의 기반시설, 인력자원 수준 등도 모두 꾸준히 개선되고 계속 좋은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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