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신종폐렴을 “COVID-19”로 명명, 첫 백신 18개월 안에 완성 전망

2020-02-12 15:49:16 CRI

세계보건기구 신종폐렴을 “COVID-19”로 명명, 첫 백신 18개월 안에 완성 전망

현지시간으로 2월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글로벌 연구 및 혁신포럼이 2일을 일정으로 제네바에서 막을 열었다.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COVID-19”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18개월안에 준비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질병의 이름을 정하는 것은 부정확하거나 낙인찍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막는데 중요하며 향후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했을 때 사용할수 있는 표준형태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음향1)
“우리는 이번 질병을 COVID-19로 명명하며 C-O-V-I-D 19로 표기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와 식량농업기구(FAO) 등과 합의한 지침에 따라 지리적 위치, 동물, 개인 또는 사람들의 집단을 지칭하지 않고 발음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질병과 관련 있는 이름을 찾았습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글로벌 연구 및 혁신포럼이 제네바에서 열린것과 관련해 각자가 이 문제와 관련해 일치를 달성하고 로드맵을 구축하기를 희망했다.
(음향2)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여러 지역의 과학자 400여명이 참여한 현장회의와 온라인회의를 개최하고있습니다. 이번 회의가 모든 문제에서 즉각 답을 찾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해야 하고 어떻게 답을 할 것인가에 대한 로드맵을 정하기를 희망합니다. 세계가 합심하여 조율, 대처하는것은 세계보건기구의 취지이고 다자주의의 본질이며 세계를 놓고 볼때 아주 중요합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로드맵 연구는 연구를 지원하는 기구들에서 공공보건 우선 사안을 확실히 하도록 하는데도 아주 중요하다며 그래야만 그들의 투자가 보다 확실하고 최대의 공공보건영향을 산생할수 있도록 할수 있다고 말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 일정이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음향3)
“첫 백신이 18개월안에 완성될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현재 우리는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여 이번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고 또 장기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나라에 물자를 발송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며 보건인원을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나라에 질병전파를 어떻게 막을것인지와 환자를 어떻게 돌볼것인지에 대해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세계실험실의 능력을 보강하여 수천명의 의료인원을 교육하고있으며 대중에게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조치들을 통보할것입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 회원들의 관련 대표들과 접촉하고 각국의 유엔 주둔지 조율원에게 감염증 상황을 설명했으며 취할 수 있는 절차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또한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에게 브리핑하여 비상대응에서 유엔 시스템 전반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데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당일 세계보건기구는 또 기구의 미키라이안 보건비상프로젝트 담당관이 인솔하는 유엔위기관리팀을 구성하였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보건대처에 중점을 두고 다른 기구는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사회와 경제발전에대한 전염병의 영향에 대처하도록 하는데 유리할 전망이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자금지원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처하도록 국제적인 협력을 호소하고 지금의 상태가 장기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유지되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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