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기술의 발전, 그 비결은?

2020-01-15 10:37:55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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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0일 중국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가 베이징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의 제1대 핵잠수함 총 설계사인 황욱화(黃旭華)원사와 저명한 대기과학자 증경존(曾慶存)이 나란히 2019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수상했다.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은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지난 20년간 도합 33명의 과학자가  이 상을 받아 안았다. 그들은 모두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거나 탁월한 기여를 한 과학자들이다.

2019년 국가최고과학기술상 수상자가 발표되자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 성과가 재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렇다. 2019년만 보더라도 중국은 상아4호 달 탐사선의 최초의 달 뒷면 착륙. 장정 5호 차세대 운반로켓의 성공적인 발사, 세계 최초의 브레인 라이크 칩의 성공적인 개발 등 혁혁한 과학기술 성과로 날로 강대해지고 있는 중국의 하드파워를 과시했다.

글로벌 혁신 전문가 레베카 화닌은  '중국의 과학기술 대가'란 신간 저서에서 중국은 포만된 자신감을 안고 과학기술 을 교통과 상업, 금융, 의료, 통신 등 영역에 활용해 자국 경제구도를 재 편성하고 있고 국가의 발전을 힘있게 떠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계는 중국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원인에 대해 아주 궁금해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지난 70년간의 과학기술발전사를 돌이켜본다면 그 답이 쉽게 나온다.

중국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국가의 장원한 안목과 배치에 힘입은 면도 있겠지만 중국문화가 내포한 혁신 정신과 분발정신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2019년에 국가최고과학기술상 수장자인 황욱화 원사만 보더라도 핵잠수함을 연구제조하기 위해 장장 30년간 신분을 숨기고 살아왔다. 과학연구 기반과 여건이 아주 취약한 상황에서 그와 그의 연구팀은 주산과 계산자, 심지어 앉은뱅이 저울로 핵잠수함의 무게 중심(重心)문제를 해결했다. 이런 과학기술 연구과정에 대해 서양의 과학기술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지난 세기 60~70년대 중국은 물질이 극도로 결핍한 여건에서 원자탄과 수소탄,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연구 개발했다. 바로 많은 과학기술자들의 자력갱생과 간고분투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중국이 외부의 기술 봉쇄를 뚫고 나가는데서 탁월한 기여를 했다. 또한 국가의 과학기술 도약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들의 국가 사랑과 분투정신, 자주혁신 품격은 중국사회의 소중한 재부이자 후세가 미래를 탐색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20년간 중국은 국가최고과학기술상 등 상의 설립을 통해 과학연구인원들이 과학기술 혁신을 격려해왔다. 특히 2019년에 중국 정부는 국가최고과학기술상 장려금을 대폭 제고했다. 이는 과학연구인원들에 대한 존중이자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기도 하다.

현재 인류는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에 직면해 있다. 또한 세계 주요 나라들은 모두 과학기술 혁신의 돌파구를 찾아 미래과학기술 발전의 기회를 선점하려고 애쓴다. 중국도 최고 마력을 풀고 있다.

2018년에 중국은 GDP의 약 2.19%에 달하는 1조9700억원의 자금을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중국의 연구개발 투입금은 세계  제2위를 차지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이미 세계적으로 가장 완벽한 학과체계와 최대규모의 인재체계가 형성되었고 발명특허 출원량과 수권량이 모두 세계 제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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