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차의 향기와 책의 향기 속에서 중국의 춘절 맞이

2020-01-13 16:01:18 CRI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가 차의 향기와 책의 향기 속에서 중국의 춘절을 맞이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6년 창간된 월간지 "다도(茶道)"가 중국의 30여개 도시와 해외 여러 나라의 차집에서 제10회 세계 다우들의 설맞이 다도회(茶會)인 "명독회(茗讀會)"를 개최했다. 그중에서 독일 서부도시 프랑크프루트에서 있은 "명독회"에도 현지의 많은 다문화 애호가들이 모여 차의 향과 책의 향 속에서 중국의 설에 대한 이해를 늘리고 중국의 전통적인 차문화를 가까이 하였다.
(음향1)
중국다문화국제(독일)교류회 회장인 게르하르트 탐 독일 "다도" 집행이사는 이번 행사는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하며 다완(茶碗)다도와 공부차(功夫茶)다예 공연, 중국의 차와 연관된 서적 공유와 소감교류, 다양한 품종의 차 잎 셀프로 우리기 등 많은 하이라이트가 있었다고 말한다.
(음향2)
"다수의 유럽인을 놓고 볼때 이런 내용들은 참신한 체험입니다. 특히 수백년의 역사가 있는 다완 다도는 독일에서는 거의 볼수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다완으로 쌍정(雙井)녹차를 우리는 것과 함께 그 배경지식과 필요한 특별한 다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세계다우회 주제가 '명독회'인데 비추어 특별히 '다경'과 '다경술평'등 다문화의 경전으로 불리우는 서적들과 중국 다인들의 전기를 공유하고 교류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민중들이 다예에 사용된 백영개완차(白嬰蓋碗茶)다구와 다양한 복건의 명차가 담긴 붉은 금낭, 중국의 차문화와 연관이 있는 간행물과 도서들에 큰 흥미를 보였다. 의료업종의 컨설턴트인 줄리우스씨는 2년전 프랑크푸르트에 이사온뒤로 "다도"의 단골이 됐으며 다음주 세번째로 중국 여행을 떠나게 된다며 중국에서 음력 춘절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였다.
(음향3)
"오늘 행사는 참 훌륭했습니다. 특히 다완 다도에 대한 설명과 시범이 인상 깊습니다. 예전에 알고 있던 공부차와는 달랐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우려낸 녹차 또한 향이 훌륭했습니다. 중국의 차와 중국문화를 사랑하는 저는 이번에도 많은 새로운 지식을 배웠습니다. 이제 2주뒤에 중국에 가서 설을 쇱니다. 이번 설맞이 다도회에서 중국 전통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사전에 느꼈습니다."
반평생 항공물류업에 종사해온 게르하르트 회장은 1980년대부터 업무 관계로 빈번하게 중국출장을 다니면서 중국의 차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3년전 게르하르트 회장은 자신이 사랑하는 다문화 사업에 모든 정력을 몰붓기로 결정하고 해마다 여러번 중국 여러 지역의 다원을 시찰하고 교류하고 구매하면서 독일 나아가서 유럽의 민중들이 백여가지 중국의 차를 맛보고 가까이에서 중국의 다도를 관람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많은 중국 친구들은 게르하르트 회장을 "독일의 육우(陸羽)라고 부른다.
(음향4)
"다양한 맛과 향이 있고 건강에 좋으며 깃들어 있는 함의가 깊습니다. 중국 차의 다원화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그 배후에 있는 철학이 의미있습니다. 일부 5천여년의 역사전통이 오래된 이야기이고 덮여있는 기억일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는 중국의 차문화는 오늘날 그 어느때보다도 더 큰 현실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매개체이고 특히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며 또한 이런 연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부지면적이 300여평방미터가 되는 "다도-중국의 차와 예술센터"는 2016년에 개업했으며 현재 독일 최대의 중국 다도관이다. 게르하르트 회장은 독일인이 좋아하는 문학살롱과 예술포럼, 독서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의 차문화를 설명하고 알리고 있으며 현지 민중들이 현장에서 중국의 다예애호가들과 교류하면서 중국의 차문화 나아가서 중국의 전통문화를 보다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알아가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가 차의 향기와 책의 향기 속에서 중국의 춘절을 맞이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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