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 고속철 성적표....한해동안 5000km 개통

2019-12-27 19:20:58 CRI

2019 중국 고속철 성적표....한해동안 5000km 개통

2019년이 저물어간다. 이 한해동안 중국 고속철의 성적표를 알아보자!

26일 중국국가철도그룹회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중국의 고속철 총 운영 노정은 3만 5000km, 그 중 올 한해에 개통한 노정이 5000km이상으로 최근 4년간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연말 전까지 10여갈래의 신축 선로가 잇달아 '고속철' 대가정에 합류한다.

신축한 5000km 는  동서남북의 여러 성과 자치구에 분포돼 이제 중국인들은 '수시로 배낭만 메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중원지대에서는 정주(鄭州)로부터 양양(襄陽)구간, 정주로부터 부양(阜陽)구간, 상구(商口)로부터 합비(合肥)구간 고속철이 12월 초에 개통되어 남양(南陽)과 주구(周口)등 도시에 고속철이 통하지 않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산동과 귀주, 사천에서도 일란(日蘭)고속철의 일곡(日曲)구간과 성귀(成貴)고속철의 의빈(宜賓)부터 귀양(貴陽)구간이 운영에 들어가고 임기(臨沂), 필절(畢節) 등 혁명근거지와 빈곤지역도 전국 고속철망에 합류했다.

또 26일 검상(黔常)철도와 창공(昌贛) 철도가 운영에 들어가면서 장가계 등 관광지가 더는 요원하지 않게 되고 현마다 철도가 통하게 되었다.
 
올해 중국 철도의 '녹색 프로젝트'이념도 한층 실천하게 됐다. 검상 철도의 개통으로 동진시기 저명한 시인 도원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도화원의 소재지인 '도원'역에 철도가 통해 새 시대 시 시골 고속철 시범역으로 되었다. 이 역사 건설 또한 국내에서 보기드문 비 대칭적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구도로 시적인 정취를 풍긴다.
 
창공철도는  또한 '세계 무사궤도 제1교'로 불린다. 10층 아파트 높이로 건설된 현수교 위를 350킬로미터 시속으로 달리는 고속철에 탑승하면 장강(章江)과 공수(貢水)가 공강으로 합류해 동으로 일사천리로 흘러가는 가관을 볼수 있다.

새해를 앞두고 또 다른 희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새해 전으로 화북, 장호(張呼)고속철이 대장(大張)고속철, 경장(京張)고속철과 동기 통차한다는 소식이다. 이렇게 되면 경진기 지역의 관광객들은 내몽고대초원 '1일 관광'이 가능해 진다. 그리고 은천으로부터 중위(中爲)까지 이르는 철도가 개통되면 녕하(寧廈)가 고속철 '친구권'에 편입되게 된다.

'4종4횡'은 이미 건설되고 '8종8횡'의 고속철망 건설에 박차가 가해져 중국이 날로 '작아'지고 있다. 손에 고속철표 한 장만 쥐면 중국 곳곳이 집 문앞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