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금융위기의 2009년 마카오에서 동포들을 격려

2019-12-16 14:52:00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지 20년이 됐습니다. 오늘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던 2009년 습근평 주석이 마카오를 시찰하고 동포들을 격려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향1)
“마카오의 동포들을 찾아뵙고 동포들이 합심하여 국제적인 금융위기에 대처하도록 격려하고저 이번에 마카오를 찾았습니다.”

2009년 1월 10일 오전, 공북(拱北)통상구 광장에서 당시의 습근평 국가 부주석은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마카오를 찾은 이유를 말했습니다. 홍콩과 마카오의 사무 담당이였던 습근평 부주석은 내외신 기자들에게 마카오를 걱정하는 마음을 가감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음향2)
“마카오를 방문하는 동안 많이 다니고 많이 돌아보고 많은 것을 알아보면서 주민들과 널리 교류하고 조국에 귀속한 이후 마카오에서 발생한 변화들을 직접 느껴보고 마카오의 발전상황과 민생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볼 생각입니다.”

그때의 시찰은 습근평 부주석의 세번째 마카오 방문이였습니다.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한 다음 해에 복건성 성장으로 있던 습근평 주석은 처음 마카오를 방문했으며 그 다음해에 또 한번 마카오를 방문했습니다.

2009년 조국에 귀속된지 10년이 되는 해에 마카오는 금융위기의 거센 물결에 부딪쳤습니다. 중앙정부는 마카오가 난관을 이겨내도록 9가지 지원조치를 출범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마카오의 산업발전과 경제의 적절한 다원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주해-마카오 다지역 산업단지입니다. 단지는 “한 나라 두 제도”의 혁신적인 조치이기도 합니다.

주해 횡금도(橫琴島)의 개발은 마카오와 긴밀하게 연관돼 있어 마카오 각계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2009년 마카오를 시찰할 당시 습근평 부주석이 발표한 좋은 소식이기도 합니다.

당시 습근평 부주석은 2009년의 마카오 방문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음향3)
“지난 이틀동안 각계 인사들과 교류한 소감을 어려움이 있지만 방법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말로 정리합니다.”

2009년 마카오를 시찰하면서 습근평 부주석은 “자신감”이라는 키워드를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마카오가 발전과정에서 어떻게 도전을 기회로 바꿀 것인지에 대해 습근평 부주석은 마카오는 반드시 적절하게 다원화된 발전의 길을 가야 하며 포괄적이고 조율과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해야 하고 마카오의 경제와 사회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부주석은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정부에 자신감을 한층 탄탄히 다지고 미래 발전의 기회를 파악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음향4)
“특별행정구 정부는 인간본위의 시정운영 이념에 따라 과거 출범한 여러가지 경제조치와 민생 정책을 토대로 보다 확실하고 유효한 경기부양책을 실행하여 금융을 적극 안정시키고 기업을 지원하며 취업을 늘리고 새로운 경제성장점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30여시간 동안 습근평 부주석은 의류공장의 작업장에서부터 근로자 자녀학교의 교사가정, 청년시관(靑年試館), 이웃(街坊)총회 등을 돌아보았습니다. 마카오의 시민들은 “많이 다니고 돌아보고 알아보겠다”고 말하던 습근평 부주석에 대해 “관료 티가 없고 격식을 차리지 않는” 국가 지도자이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벗”으로 기억하였습니다. 습근평 부주석은 마카오 주민들에게 “정신력만 확실하면 방법은 언제나 어려움보다 많으며 중앙정부의 유력한 지지가 있고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가 분발 노력하고 마카오의 사회 각계가 적극 성원한다면 마카오 동포들은 기필코 난관을 순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카오 언론들은 2009년 습근평 부주석의 마카오 시찰은 “마카오에 대한 유력한 성원”이였으며 축복과 자신감, 기쁨을 선물하였다고 논평했습니다.

조국에 귀속한 이후 마카오의 발전 성과를 일련의 수치들에서 잘 알수 있습니다. 조국에 귀속한 이후 마카오의 현지 총생산(GDP)은 귀속 초기 519억 마카오 달러에서 2018년에는 4400억 마카오 달러를 넘어서 인구당 8만3천달러로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주민의 실업율은 귀속 초기의 6.3%에서 2018년에는 1.8%로 대폭 줄었습니다.

당시 습근평 부주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5)
“내일의 마카오는 경제와 사회가 보다 번영하고 안정적이며 주민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평안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던 2009년, 습근평 주석이 마카오를 시찰하고 동포들을 격려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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