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우주국 국장 “더 많은 국가와 인민이 우주기술 수혜자가 돼야”

2019-12-10 14:10:21

중국국가우주국 국장 “더 많은 국가와 인민이 우주기술 수혜자가 돼야”

중국국가우주국 국장 “더 많은 국가와 인민이 우주기술 수혜자가 돼야”


유엔 부속공간과학기술교육 아태지역센터 이사회 제4차 회의 및 설립 5주년 기념대회가 12월 9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장극검(張克儉) 중국국가우주국 국장이 대회에서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방식을 혁신하며 협력 영역을 확대해 더 많은 국가와 인민이 우주기술의 수혜자가 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오늘은 관련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에 설립된 유엔 부속공간과학기술교육 아태지역센터는 아태지역의 첫 정부간 공간 과학기술교육 지역기구이며 베이징항공우주대학이 의탁단위입니다. 5년간 이 센터는 과학기술 우세와 교육 자원 공유를 통해 원격 탐지와 지리정보시스템, 위성통신, 글로벌 항법위성시스템, 소위성기술, 공간 법률과 정책 등 5개 전문영역에서 24개 개도국에 237명의 석사와 박사연구생을 양성해주었으며 20여개 단기 양성반을 꾸려 64개 국가의 수천명 수강생들을 양성했습니다.  

제4차 이사회 회의에서 장극검 중국국가우주국 국장이 이사회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음향1]
"중국정부는 센터의 후속운행을 시종일관 지지할 것이며 필요한 건설운행 경비와 장학금 및 정책보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향후 지역센터는 보다 개방해 여러 회원국간 소통을 계속 강화하고 유엔의 기타 과학기술교육지역센터와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방식을 혁신하고 협력영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국가와 인민들에게 우주기술의 혜택이 돌려지게 할 것입니다."

이번 이사회 회의는 '공간 기술의 평화적 이용으로 인류에게 복을 마련한다'는 창의에 비추어 공간과학기술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공간 협력과 인재양성을 통한 아태지역 경제 사회 발전 추동 등 의제를 둘러싸고 심도있게 교류했습니다. 토마스 드자말루딘 인도네시아 국가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음향2]
"지역센터가 석사와 박사 프로젝트를 개설한데 사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나라에도 공간기술과 관련 응용 프로젝트를 제공해주기에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 나라의 많은 재학 중인 박사생들도 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는데,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능력건설, 특히는 공간 과학기술의 능력건설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5년간 아태지역센터는 이미 9개 회원국을 설립하고 국제기구와 우주기구, 회사를 포함한 30여개 협력 동반자를 발전시켰으며 유엔의 여러 소위성 별자리, 대학 소위성 등 중대 협력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주도해왔습니다. 루커 시트피에르 유엔 우주공간응용부 부장의 말입니다.

[음향3]
"우리는 아태지역센터가 지속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전개하기를 바랍니다. 여러 지역센터와 우리가 체결한 협력협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정기적인 양성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타 지역센터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와 양성을 진행합니다."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회 보고서와 이 센터 2018-2019년도 업무보고를 심의하고 2020-2021년 업무계획을 비준했습니다. 동시에 공간 과학환경학과를 신설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옹경농(翁敬農) 유엔부속공간과학기술교육 아태지역센터 집행위원장의 말입니다.

[음향4]
"지역센터는 매년 제1회 이사회 결책에 따라 인적자원건설, 교육양성사업, 지역센터 능력건설, 센터행사를 통한 영향력 향상, 출판물 및 사이트를 통한 정보 발표 등 5가지 업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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