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후임 행정장관, '일국양제' 잘 실시할 것 강조

2019-12-09 14:28:26 CRI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 '일국양제' 잘 실시할 것 강조


하일성(賀一誠) 마카오특별행정구 후임 행정장관은 최근 매체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 후 '일국양제' 실천의 성공을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한기 특별구정부는 '협동 분발, 변혁 혁신'의 이념에 따라 마카오 특색이 있는 '일국양제' 실천이 장원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957년 마카오에서 태어난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은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 후 날로 새로워지는 발전 여정을 직접 겪어왔습니다.

[음향1]
"우리 세대 분들은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되기 전과 귀속된 후를 겪었기 때문에 현저한 대조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집계에 따르면 20년간 마카오 현지의 총생산(GDP)은 조국 귀속 초기의 519억 마카오 달러에서 2018년의 4447억 마카오 달러로 늘었고, 실업률은 조국 귀속 초기의 6.3%에서 2018년의 1.8%로 낮아졌습니다.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은 조국 귀속 초기와 비교할 때 마카오특구정부의 재정예산은 130억 마카오 달러에서 올해의 1033억 마카오 달러로 늘었으며 그중 상당한 부분은 민생에 투입되었다며 이는 '일국양제'의 제도적 담보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음향2]
"이 재정 지출은 주로 우리의 복지에 쓰입니다. 안정한 사회가 없고 훌륭한 '일국양제' 제도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 '일국양제' 실천에 있어서는 첫째가 안정, 둘째도 안정입니다. 안정해야 경제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은 새로운 한기 마카오특구정부는 '협동 분발, 변혁 혁신'의 시정 이념에 따라 공공관리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경제 다원화 발전을 추동하며 민생건설성과를 최적화하고 인재양성 폭을 확대하며 문화협력 기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출범한 "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 발전 계획 요강"에서는 마카오가 핵심 엔진 역할을 발휘하도록 대만구 4개 중심도시의 하나에 열거했습니다.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은 마카오는 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발전 대세에 융합해 경제의 적절하고 다원화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향3]
"마카오는 4개 지역 중 규모가 가장 작은 행정구로서 인구가 가장 적고 토지 면적이 가장 작은 곳입니다. 앞으로 제반 대만구와의 융합을 어떻게 실현할 지를 첫째 과업, 우선 과업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대만구에서 마카오의 금후 발전 기회는 무엇인지에 대해 중앙에서 명확한 규획 요강이 출범되면 우리에게는 커다란 추진이 될 것입니다."

마카오를 향후 세계 관광 레저 중심으로 건설하고 중국과 포르투갈어 국가간 비즈니스 협력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중화문화를 주류로 하고 다원 문화가 공존하는 교류 협력기지로 건설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은 마카오는 대만구 도시와 공동으로 '원스톱 다지역' 관광을 모색해 현지 관광 수용력이 제한적인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우세를 발휘해 중국과 포르투갈어 국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문화유산 보호를 한층 잘해 중서 문화 교류를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를 사랑하고 마카오를 사랑하는 것은 마카오 사회의 핵심가치로서 이미 여러 교육단계에 뿌리 내렸습니다.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음향4]
"학교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국가의 경력을 이해하고 근대사를 요해할 수 있도록 마카오에 국가를 사랑하고 마카오를 사랑하는 기지를 설립할 것을 많은 분들이  제출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고심할 것입니다. 장기간의 양성을 받게 되면 국가의 정체성과 자기 민족에 대한 자호감이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미래를 전망하면서 하일성 후임 행정장관은 마카오특구 새로운 한기 정부는 사회 각계와 공동으로 노력해 마카오를 잘 건설하고 '일국양제'를 잘 관철 실시할 신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향5]
"우리는 마카오를 잘 건설하고 '일국양제'를 잘 실시해 '일국양제'의 길을 잘 걸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기필코 '일국양제'의 위대한 국가정책을 잘 실시할 것이며, 이 또한 우리의 목표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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