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조국 귀속 20년간 대외교류 규모 꾸준히 확대

2019-12-06 16:09:08 CRI

올해는 마카오 조국 귀속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마카오 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 성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0년간 마카오 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는 특구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마카오 특색의 "한 나라 두 제도" 성공적인 실천의 강대한 생명력을 함께 견증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마카오 조국귀속 20년래 대외왕래의 규모와 심도가 꾸준히 확대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5일 마카오 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가 성립 20주년 초대회를 가졌습니다. 하후화 전국정협 부주석, 최세안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낙옥성 외교부 부부장, 심배려 마카오 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 특파원 등이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20년 전 마카오특구가 정식 설립되었으며 이는 나라통일, 민족부흥으로 확고한 한걸음을 내디디고 마카오 동포들이 이 땅의 주인으로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때부터 유구한 동서방 왕래의 허브인 마카오는 새로운 활력으로 넘쳤으며 중국 개혁개방의 양방향 교두보인 마카오의 역할에 세인들이 주목했습니다.

최세안 마카오특구 행정장관은 마카오 조국 귀속이래 "한 나라 두 제도"의 우세와 "헌법"과 "마카오기본법"의 규범 및 담보에 힘입어 대외사무영역에서 커다란 진보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정부와 외교공서의 전폭적인 지지로 마카오는 국제기구 가입, 국제공약 참가 그리고 '마카오특구 여권'에 무료비자증서 또는 도착비자대우를 주는 나라와 지역 등면에서 수자적으로 모두 현저히 증가했습니다. '중국 마카오'를 명의로 체결한 국제협의는 경제, 무역, 금융, 민항, 사법협조 등 영역을 아우르며 외교공서는 또 특구를 협조해 여러가지 지역성, 전문적인 국제기구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0년래 마카오특구 경제는 비약식 발전을 가져왔으며 주민생활 행복지수와 국제화정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대외교류가 갈수록 확대되었습니다. 세계관광레저중심, 중국과 포루투갈 상업무역협력 서비스플랫폼 건설 등이 뚜렷이 강화되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마카오 입경 관광객은 연 3600만명에 달했습니다.

마카오특구의 국제화행정에서 특구와 같은 날 성립된 마카오 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는 빠질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심배려 특파원은 공서는 마카오의 "한 센터, 한 플랫폼, 한 기지"의 건설을 지지하고 각계가 "일대일로"국제협력교류에 동참하도록 하고 마카오와 내지 및 주변 나라와 3측 협력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했으며 마카오를 협조해 대외우호도시 교류를 추동했고 국제회의전시와 문화스포츠경기 등을 대폭 유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구정부가 국제기구에 참가한 숫자는 51개에서 120개로 증가하고 대외교류의 규모와 심도가 꾸준히 확대되었습니다. 귀속이래 특구여권에 무비자 도는 착지비자대우를 주는 나라와 지역이 3개에서 144개로 증가해 특구동포들의 출행 편리화정도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낙옥성 외교부 부부장은 미래를 전망하며 외교부는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 실행하고 헌법과 기본법의 권위를 수호하며 외부세력의 홍콩 마카오 사무 개입 및 분열, 전복, 침투, 파괴활동에 대해 단호히 예방하고 억제하여 나라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특구의 번영과 장기적인 안정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외교부는 우세를 발휘해 마카오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외교자원과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마카오가 경제, 금융, 관광, 문화 등 영역에서 대외교류와 협력을 진행하는데 기반을 닦아주고 마카오가 '일대일로'공동건설과 광동 홍콩 마카오 빅베이 건설의 쾌속 열차에 탑승하도록 지지할 것입니다. 또 경제의 적당한 다원화 발전을 다그치고 동포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혜택이 많은 새 조치를 출범하도록 하며 특구 여권의 가치를 꾸준히 높이고 마카오 동포, 기업, 각종 기구의 해외 안전과 합법권인을 담보하고 계속 국제사회에 '한 나라 두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과 마카오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또 마카오 동포 특히 청년들을 도와 나라 발전과 외교사업을 더 잘 알도록 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마카오를 사랑하는 정신이 특구에서 계속 고양되도록 할 것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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