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대회담판 난관 첩첩

2019-12-04 15:28:30 CRI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25차 당사국총회가 현재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개최중입니다. 3일, 중국대표단 관련 책임자가 이번 회의상황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관련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비록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5차 당사국총회가 2일 정식으로 시작했지만 관련 담판은 이미 한주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의 기본틀내에서 당사국 제25차 회의외에 기타 4개 관련 회의가 진행되는데 여기에는 국가자주기여, 자금, 기술, 투명도, 대응조치, 능력건설, 농업 등 80여개 의제가 포함됩니다. 대회 사무국의 통계에 의하면 197개 당사국과 옵서버나라를 포함한 2만 6천여명이 회의 참가 등록을 마쳤는데 이는 이번 대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중시도를 나타냅니다.

지난해 제24차 당사국총회에서 각측은 간고한 담판을 통해 "파리협정"의 대부분 실시세칙을 통과했지만 이번기 대회에 협약 제6조항 등 내용을 과제로 남겨주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파리협정"의 정식 실시에 앞서 진행되는 마지막 한차례 당사국총회로서 "파리협정"의 실시세칙완성업무는 이번 대회의 첫째가는 임무인 동시에 난제이기도 합니다. 육신명(陸新明) 중국대표단 부비서장이며 생태환경부 기후국 부국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1
"많은 나라들이 '파리협정' 제6조항의 완성은 대회의 첫째가는 임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각측이 제6조항 메커니즘이 언급되는 핵심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비교적 큰 의견상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진척상황으로 볼때 예정된 시간에 완성할수 없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 또한 이번 대회에서 비교적 민감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육신명 부국장은 현재 개발국과 개도국들의 의견상이는 주요하게 제6조항의 제2, 제4, 제8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담판 난이도가 비교적 크다고 말했습니다.

실시세칙의 담판에 일부 의견상이와 곤난이 존재하는 것외에 최근들어 국제사회에 기후변화행정에 새로운 목표를 설치할데 관한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세계 온도상승을 섭씨 1.5도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파리협정"은 본 세기 말까지 세계 평균 온도상승을 섭씨 2도이내로 통제하며 될수록 섭씨 1.5도 이내로 통제하는 목표를 확정했습니다.

손경(孫勁) 중국 대표단 부단장이며 외교부 기후변화담판 특별대표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우리는 현재 파리협정을 실시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만약 지금 와서 갑자기 새로운, 각측이 협약에서 간고한 담판을 통해 형성한 목표를 초월한 문제가 나타난다면 또 다시 담판을 진행해야 합니다. 사실상 파리협정 제2조항에 이미 세계 온도상승을 2도로 통제하고 될수록 1.5도이내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할데 대해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배출감소뿐만아니라 지속가능발전도 고려해야 하고 각국의 빈곤퇴치노력과 자금적 요구도 돌봐야 합니다. 이는 협약의 전반적 요구입니다. 만약 간단하게 2020년이후의 행동을 배출감소의 목표에만 맞춘다면 협약의 중점을 잘못이해한 것입니다."

중국은 현재 시급한 것은 새로운 목표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립한 목표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특히 2020년전의 개발국들의 행동과 노력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최대 개도국일뿐만아니라 기후변화 다자행정에서 인솔역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손경 특별대표는 중국은 "파리협정"에 대해 일관하게 충실하고 전면적으로 해석하고 실시할 것을 주장한다며 이와 관련해 상응한 의무를 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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