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해남도 국제영화제 개막

2019-12-02 11:27:55 CRI

중앙라디오TV총국과 해남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해남국제영화제가 12월 1일 해남 삼아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 처음으로 "금야자상"을 설치했습니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작, 집중상영 제작진 등 중외 영화계 인사들이 함께 영화제 개막식 성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오늘은 관련 화제로 말씀드립니다.

음향1
하늘과 바다의 끝으로 와서 영화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천아해각으로 오세요"란 노래로 이번 해남도 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식과 경쟁부문"금야자상"평선, 영화 집중상영, 전문포럼, 페막식 및 "금야자상"시상식 등 여러 주제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신해웅 중국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라디오TV총국 국장이 영화제 개막식에서 새 시대 중국은 영화대국에서 영화강국에로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앙라디오TV총국은 해남도 국제영화제 등 중요한 플랫폼과 손잡고 민심을 교류하는 가교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음향2
"세계 각지에서 온 영화인들이 바다와 같은 흉금으로 해남도 국제영화제라는 이 교류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함으로써 세계 영화발전에 지혜와 역량을 기여하고 인류운명공동체구축에 보다 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개막식중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경의를 보내는 특별코너에서 중국의 영화배우 장역(張譯) 등 12명의 영화인들이 공화국 창건이래 여러 연대별 우수 영화를 바탕으로 새 중국의 발전여정을 생동하게 돌이켜 보았습니다.
배우 장역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70년간 우리의 발걸음은 힘 있고 씩씩했고 70년간 우리들의 웃음은 보다 찬란했으며 70년간 우리의 자신감이 그 어느때보다도 확고했습니다."

2018년에 설립된 해남도 국제영화제는 중국에서 가장 젊은 국제 영화제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처음으로 "금야자상" 경쟁부문을 증설해 스토리장편, 다큐멘터리장편, 스토리단편 세개 부류로 나누었습니다. 도합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495부의 영화가 경쟁에 참가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벌여 13부의 중외 영화가 스토리 장편부류, 7부가 다큐멘터리부류, 12부가 스토리 단편 부류에 입선되었습니다. 최종 평심결과는 12월 8일 해남도 국제영화제 폐막식 및 "금야자상"시상식에서 밝혀집니다.

여러차례 칸, 베니스, 베를린, 프랑스 세자르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 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이번 영화제 "금야자상"의 국제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담임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4
"지난해 제1회 해남 국제영화제는 사람들에게 생기발랄한 느낌을 가져다주었고 저에게 역시 젊은 아시아 국제 영화인들을 만나 각자의 경험을 교류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영화로 인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8개 집중상영코너를 마련해 61개 국가와 지역의 200여부의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제2회 해남도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부비서장 손소(孫蘇)의 말입니다.

음향5
"향후 해남성은 점차 부동한 계절, 주제, 국가와 지역의 우수 영화들의 집중상영을 진행해 영화의 투자와 융자를 이끌고 영화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2회 중국 해남도 국제영화제가 개막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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