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기후변화 대응 연도보고서 발표

2019-11-29 10:06:32 CRI

11월 27일 '중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행동 2019 연도보고서'가 발표됐다.

중국은 2009년부터 연속 11년째 기후변화대응 연도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연도보고서는 기후변화 완화, 기후변화 적응, 제도건설의 규획과 편성, 인프라능력, 전 사회의 광범한 참여, 글로벌 기후관리 참여, 국제협력과 교류 강화, '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 제25차 체약측 대회의 기본 입장과 주장 등 8가지 내용을 아우르고 있다.

연도보고서는 2018년이래 중국이 기후변화대응 분야에서 실시해온 정책행동과 사업상황을 전면 반영하고 중국의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전시했다.

조영민(趙英民) 중국 생태환경부 부부장은 2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다년간 중국은 기후변화대응을 생태문명건설과 경제의 고품질 발전 추동, 아름다운 중국건설의 중요한 고리로 삼고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적극 전개해왔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이래 중국은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계속 깊이있게 추진해 일련의 정책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온실기체 방출을 통제하고 탄소방출을 줄였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제와 메커니즘을 꾸준히 보완했으며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대중들의 의식도 꾸준히 제고했다.

조영민 국장은 중국은 앞으로도 각측과 기후변화 영역의 대화와 교류, 실무협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계속 광범한 개발도상국들에 최대한의 도움을 제공하며 기후변화 남남협력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해 글로벌 기후변화 관리와 글로벌 생태문명건설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엔기후변화 제25차 체약측대회의 소집을 앞두고 중국은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다자주의제도의 기틀을 수호하며 대회가 적극적인 성과를 이루도록 전격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조영민 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주로 네가지 임무를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파리협정'실시세칙의 현안문제 협상을 마무리하고 둘째는 자금문제가 긍정적인 진전을 거두도록 추동하며 셋째는 2020년전의 행동과 그 집행강도에 대해 점검하고 넷째 다자주의를 지지할 것이라는 강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조영민 국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인류가 직면한 공동도전이라며 각국은 다자주의 기틀내에서 손잡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때문에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세계경제성장 전망에 손해를 주고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염원과 신심에 영향을 주며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의 단체 노력과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모를 박았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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