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과학기술 혁신으로 브라질 도시교통망 업그레이드에 일조

2019-11-14 16:01:54

브릭스 제11차 정상회담이 "경제성장으로 혁신적인 미래 창조"를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중에 과학기술혁신협력 보강이 중요한 의제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신에너지교통영역의 선두주자의 하나인 중국 비아디 사는 브라질 시장에 진출한 지난 수년동안 과학기술 혁신으로 브라질 도시교통망의 업그레이드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중국기업이 건설을 맡은 브라질 역사의 최초의 과좌식 모노네일인 비아디 클라우드 레일이 브라질 동북부의 유명도시 엘살바도르에서 곧 착공됩니다. 클라우드 레일은 완공되면 엘살바도르 옛 도시의 지하철1호선과 2호선과 연결되어 옛도시 고적을 파괴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백여년 역사의 브라질 유명도시에 완정한 현대적인 교통망을 형성할 예정입니다. 리철(李鐵) 비아디 라틴미주지역 운영총경리는 클라우드레일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도시의 교통체증을 유효하게 해결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도시의 관광업을 한층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우리의 선로는 전부 고가(架高)식이여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해변가에 갈수 있습니다. 고가식이기때문에 기존의 궤도교통이 단절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바이아주 주지사는 선로 아래에 인행도로와 자전거도로, 공원을 건설하여 관광업을 발전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에 대한 클라우드 레일의 혜택은 이뿐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레일프로젝트에 중국기업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하여 엘살바도르시 시정부의 골치거리였던 치안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우리의 중앙통제시스템(OCC)은 클라우드 레일과 전동버스를 통합할수 있으며 신규 증가하는 내장지능모니터링시스템은 안면식별기술이 있으며 기존의 브라질 안보방위시스템보다 선진적입니다. 향후 전철역과 전철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도에도 일부 스마트모니터링 카메라를 설치하여 정보를 중앙통제시스템에서 통합할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경찰서와 함께 운영가능하며 민중에게 교통편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안보방위문제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레일은 오랜 기간동안 브라질 시장을 개척해 온 비아디 사의 업무의 한 부분입니다. 리우데쟈네이로, 상파울루, 브라질리아를 포함한 브라질의 수십개 대중도시에서 비아디사가 제조한 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동버스의 강점인 "무 오염, 무 정비"로 브라질에서 중국기업은 오랜 기간동안 미국과 일본에 독점돼 있던 시장에서 무 점유율의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리철 경리의 말입니다.

"비아디 사는 브라질에서 전동버스 판매를 등록한 최초의 중국기업이며 과거 브라질에는 중국 버스기업의 제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비아디사의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세계 제5대 자동차시장으로 불리우기는 하지만 브라질은 상대적으로 폐쇄적이며 무역보호주의 정책이 상대적으로 엄격하여 수입차량에 부과되는 세율이 수입 가격의 280%여서 제조비용이 10만원인 자동차를 브라질에서는 40만원에 판매해야만 원가를 겨우 회수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창기 비아디는 바라질에서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수년동안의 노력끝에 비아디는 브라질 시장에서의 생존법을 파악했습니다.

"자동차 업종을 통해 브라질에 진출한뒤 현지 기업과 협력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현지 기업과 협력하면 적이 훨씬 적어집니다. 우리는 현지에서 부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현지에 판매대표를 두어 그들이 판매와 서비스를 맡도록 했습니다."

리철 총경리는 아직 브라질에서 비아디 전동버스의 보유량이 적기는 하지만 브라질의 많은 도시들에서는 자동차 전동화의 큰 추이를 파악하고 있기때문에 브라질에서 비아디의 향후 발전에 자신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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