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입박람회 구매의향계약액 동기대비 20% 성장

2019-11-11 15:53:21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0일 상해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제2회 수입박람회의 구매의향계약액이 711억3천만달러로 제1회에 비해 23%성장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제2회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제3회 참가를 약속했습니다.

감성형 로봇, 스크린이 달린 트렁크,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주문형 마스크 ... 등등 여러나라의 다양한 상품이 제2회 수입박람회에서 빛을 발했고 중국과 국제 바이어들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회 수입박람회에 "전시업체와 구매업체" 이중 신분으로 참가한 중국의 유명기업 소녕(蘇寧/SU NING)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수입박람회기간 소녕은 마츠시다와 BSH, 다논, 네슬레 등 국제 유명 브랜드와 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소녕홀딩그룹당위원회 서기인 왕철(王哲)소녕 구매거래단 단장은 올해 수입박람회 기간 구매범위가 크게 확대됐다고 말합니다.

"지역적으로 볼때 유럽과 미국, 일본, 한국 제품에 대한 구매규모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일대일로' 관련 국가의 우질제품 구매도 늘렸습니다. 품목으로 보면 BSH와 삼성, 베코, 필립스 등 가전 3C업체와 계속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주민의 삶의 품질을 향상하는 것과 관계되는 세제와 화장품, 일용백화, 식료품과 주류, 복장과 악세사리, 영유아용품, 농산물 등 상품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의약 영역의 제품전시와 기업간의 협력은 제1회에 이어 올해 수입박람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유명제약기업인 릴리사는 올해 일련의 신상품을 선보였을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생산제조 수준과 혁신 솔루션, 현지연구개발협력사례 등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릴리사의 줄리오 게이 겔 중국 총재 겸 총경리의 말입니다.

"또다시 제2회 수입박람회에 참가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작년 제1회에 우리는 아주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수입박람회는 아주 수준 높은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올해 또다시 참가하고 우리의 협력파트너와 함께 혁신약품과 신기술을 전시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릴리사는 올해 중국의 17개 딜러와 계약했으며 구매의향계약액이 인민폐 3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현지제약기업인 이노벤트바이오(信達生物)사는 릴리사의 협력파트너의 하나로 양자는 약물계약과 관련해 한층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노벤트바이오의 CBO인 류민(劉敏)상해지사 총경리는 수입박람회는 중국현지시장이 국제시장에 심층적으로 융합되도록 추진한다고 말합니다.

"수입박람회는 중국자유무역과 개방의 아주 중요한 창구로 중국이 의료산업의 개방과 생물의약의 혁신을 아주 중요시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와 릴리사의 수입박람회 공동참가는 협력의 새로운 형식을 구현했으며 이노벤트바이오사가 국제협력을 한층 보강하고 국제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중국인의 삶의 수준이 계속 향상되면서 많은 바이어들이 인기 커피머신, 다도기기, 다기능식료품조리기 등 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백여년 역사가 있는 독일기업 포어벡사의 전시부스는 상품을 시용해보고 가격을 문의하는 바이오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포어벡사의 서머믹스 아태지역 업무발전 총괄자인 프레드리크 룬드퀴비스트는 다음번 박람회에도 꼭 참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번 수입박람회에도 당연히 참가할겁니다. 첫회때 우리는 전시부스를 단층으로 만들었는데 올해는 2층으로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내년 제3회에는 더 높이 만들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방대한 소비시장은 우리를 내년에도 수입박람회에 참가하도록 합니다. 내년 전시부스의 규모가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10일까지 230여개 기업이 제3회 수입박람회 기업전시 참여를 신청하고 계약을 맺었으며 전시면적이 8만4천평방미터 이상입니다. 이 중에서 세계 500대기업과 선두기업이 80여개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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