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월 중국공업경제운행 전반적으로 안정적

2019-10-23 15:15:56

중국공업정보화부 운행감측조율국 국장인 황리빈(黃利斌) 보도대변인은 22일 베이징에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국 규모이상 공업의 부가가치가 동기대비 5.6% 증가해 5.5%~6% 연도 예상목표구간에 처해있다고 소개했습니다.

22일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이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공업정보화부 운행감측조율국 국장인 황리빈 보도대변인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국의 공업경제운행이 예상에 부합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국의 규모이상 공업의 부가가치가 동기대비 5.6% 증가해 5.5%~6% 대 예상 목표구간에 처해있습니다. 이는 공업 구조조정과 신동력 성장의 경제지표가 훌륭함을 말해줍니다. 올해이래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내외환경에 직면해 각 지역과 각 부처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 이행하고 각 유형의 위험과 도전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공업경제의 전반적인 안정 운행태세를 유지했습니다. 개괄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국의 공업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예상에 부합하며 압력을 이겨내고 쉽지 않은 성적표를 바쳤다고 할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로 본다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점업종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원자재 업종 공업 부가가치가 작년 동기대비 7% 증가하고 기업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돼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업 부가가치가 각기 8%와 7.1%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정보통신소프트웨어산업의 지원 능력이 꾸준히 증강하고 5G 상용화가 좋은 첫 출발을 했습니다. 올해 9월말까지 3대 통신업체는 이미 전국에서 5G 기지국 8만여개를 세웠습니다. 초고화질 영상과 오디오, AR/VR, 커넥티드카 등 소비영역의 5G 응용이 한층 활성화되고 공업과 의료, 에너지 등 수직업종 또는 영역의 응용 탐색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황리빈 보도대변인은 글로벌 경제성장 동력이 둔화되고 여러 국가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거시경제경기지수 이하로 반락하고 중국제조업이 전환승격기의 진통을 겪고 있어 리스크 도전이 뚜렷이 늘어난 점도 언급했습니다.

" 연초에 우리는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의 성장예상목표를 5.5%~6% 구간으로 정했습니다. 작년의 실제 성장율은 6.2%입니다. 내외부 여러 요인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작년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예상목표를 정한 것입니다. 각 측은 공업의 안정적인 운행을 유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황리빈 대변인은 다음단계 공업정보화부는 "공고히 하고 증강하며, 제고하고 원활히 하는" 한편 '취업 안정, 금융 안정, 대외무역 안정, 외자 안정, 투자안정,예상목표 안정' 등 6가지를 안정시킬데 관한 요구를 확고히 이행하며 각 분야의 적극성을 충분히 발휘해 여러가지 전년 목표 임무를 성과적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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