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제7회세계군인대회, 역대 군인대회 여러 기록 창조

2019-10-16 08:55:29 CRI

제7회 세계군인운동대회가 10월18일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서 진행된다.

군인운동대회 개최지인 무한은 역대 군인운동대회의 여러 새 기록을 창조하며 세계에 국제적 수준과 중국의 풍채를 겸비한 한차례 탁월한 국제스포츠 성회를 선보이게 된다.

199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식 50주년과 '유엔 헌장'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군사스포츠이사회가 주최한 제1회 세계군인운동대회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열렸다.

그 후 군인운동대회는 선후로 호르바찌아와 인도, 브라질, 한국 등 나라에서 열리면서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군인들의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18일 중국 호북성 무한에서 개막하는 제7회 세계군인운동대회의 경기종목은 전보다 늘어 사격과 수영, 육상, 농구 등 27개 큰 종목의 329개 소종목 경기를 펼치게 된다. 또한 110개 국가의 약 1만여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가해 경기규모가 역대 최고를 자랑한다.

제7회 세계군인대회 집행위원회 부주임 겸 사무총장인 곽건중(郭建中) 군인운동회 집행위원회 사무실 주임은 앞서 베이징에서 경기규모가 사상 최고인 외 이번기 군인운동대회는 전례없이 개방적인 경기를 치르는 원칙에 따라 티켓을 공개 판매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직접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할수 있게 된 것이 특징적이라고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이번 군인운동대회의 군사특색종목도 전부 대외에 개방해 시민들은 군인운동대회 관변측 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11일 오전 제7회 세계군인운동대회 선수촌이 개방되었다. 이 선수촌은 군인대회 사상 처음으로 집중 건설된 '군인운동대회 선수촌'이다. 무한 군인운동대회 선수촌의 총 면적은 56.6헥타르로 거주구와 사무구, 후방 근무구, 운행구 등 네개 구역으로 나뉜다.

군인운동대회 기간 이 곳은 각 대표단에 식사와 숙박, 교통, 의료, 문화, 상업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군인운동대회에 참가한 중국 8.1체조팀 초흠(肖欽) 대장은 군인운동대회 선수촌은 규모나 기능, 서비스 분야에서 모두 일류라고 평가했다. 그는 선수촌이 아주 아름답게 지어졌고 환경도 훌륭하며 근무인원들도 열정적이고 예의바르다고 치하했다.

한편 군인운동대회 선수촌에 입주한 각국 선수들도 무한 군인운동대회의 여러 가지 준비작업을 극찬하고 있다.

네팔대표단 선수는 중국과 네팔간 친선이 영원하길 기원했고 오만 대표단 선수는 중국의 속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러시아 선수는 '선수촌'의 서비스가 주도면밀하다고 극찬했다.

예전의 세계군인운동대회가 여러 도시에서 동시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 무한 군인운동대회는 처음 한 도시가 독립적으로 주관했다. 군인운동대회 집행위원회 부주임 겸 사무총장인 호아파(胡亞波) 무한시 상무 부시장은  무한은 '친환경, 공유, 개방, 청렴'의 이념에 따라 국제수준과 중국의 풍채를 겸비한 탁월한 국제군사스포츠성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약속한바 있다.

그는 이번 군인운동대회는 처음으로 한 도시가 독립적으로 주관하게 됐다며 27개 종목 경기가 3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데 그 중 17개 경기장은 기존의 경기장 시설을 보수, 개조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군인운동대회 개최 시 경기의 수요에 만족을 주는 외에 도시의 지속가능발전도 감안해 시민들이 군인운동대회의 개최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만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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