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국 “경노월간” 주제홍보행사 베이징서 가동

2019-10-09 15:40:39

노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중화민족의 미덕입니다. 10월 8일 2019년 전국 "경노월간"주제홍보행사가 베이징에서 가동됐습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노인을 공경하고 친인을 사랑하며 진보와 선(善)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조건에 부합하는 어려운 노인 1500만명을 최저생활보장 범위에 포함시키고 특별히 가난한 노인 400만명을 정부 부양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향후 중국은 지역사회 양로서비스를 전격 발전시켜 노인들이 집 근처에서 양로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골 양로서비스를 전격 보강하고 시골양로원을 개조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에 대한 시골노인들의 수요를 한층 충족시키게 됩니다.

2018년 연말까지 중국은 60세이상 인구가 2억4900만명으로 총 인구의 17.9%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노인의 삶과 생명의 품질을 향상하는 일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사회가 보다 조화로워지게 할수 있습니다. 8일 있은 가동식에서 마효위(馬曉偉) 중국국가보건건강위원회 주임은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노인건강서비스를 아주 중요시하며 건강한 고령화를 건강중국전략에 포함시켜 깊이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와 전국고령화사무실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정과 배치를 계속 드팀없이 집행하고 여러가지 업무조치를 적극 조율, 보완 집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모든 양로기구가 다양한 형식으로 입주노인들에게 의료보건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노인의 건강관리를 보강하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보급하며 '노인건강추진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65세에서 74세 사이 노인의 자립불능 발생율과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발병율 증가속도를 낮추렵니다."

현재 중국은 가정에서부터 지역사회, 관련 기구, 공영에서부터 민영, 가장 기본적인 양로서비스에서부터 고급양로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원화 서비스공급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에 양로기구와 시설 17만3300개에 침대 735만 3000개가 있는걸로 집게됐으며 중국은 사회구조와 사회복지정책을 전격 실행했습니다. 고효병(高曉兵) 중국민정부 부부장의 말입니다.

"사회구조와 사회복지정책을 전반적으로 집행하여 조건에 부합하는 가난한 노인 1500만명을 최저생활보장범위에 포함시키고 특별히 가난한 노인 400만명을 정부 부양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생활난을 겪는 노인 고령보조금과 서비스보조금제도, 자립불가 노인 간병보조금제도가 여러 성들에서 기본적으로 실행되도록 하여 3600만 노인들이 혜택을 보도록 했습니다."

민정부는 양로서비스 업무에 존재하는 어려운 문제와 심각한 문제, 해결이 안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한층 힘을 넣고 재택 양로를 건전히하고 지역사회가 뒤받침되며 기구가 보완역할을 하는 의료와 양로가 결부된 양로서비스체계를 계속 구축하여 광범위한 노인의 다원화, 다차원의 양로서비스수요를 보다 잘 충족시킬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효병 민정부 부부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선 지역사회양로서비스를 전격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특혜부축정책을 실행하여 2022년까지 모든 가도에 종합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양로서비스기구를 적어도 하나는 건설하여 노인들이 집 앞에서 양로 수요를 충족시키며 대도시 양로난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시골양로서비스를 전면 보강할 예정입니다. 시골진흥전략을 집행하고 농촌경로원이 법인등록을 하도록 추진하며 농촌경로원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농촌양로기구와 서로 돕는 양로서비스 시설 건설을 한층 보강하며 시골에 남아 있는 노인들을 한층 관심하여 시골 노인들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보다 잘 충족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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