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병식, 군대 개혁의 성과 전시

2019-09-26 11:41:27 CRI

오늘은 10월 1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열병식이 군대 개혁의 성과를 보여주고 세부적인 장면을 통해 국제풍모와 나라 사랑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게 되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향1, 행진소리)

아스팔트길을 밟는 군화의 맑은 소리와 함께 격앙된 군호소리가 오래도록 울려퍼집니다. 베이징 교외의 "열병훈련장"에서 국경 열병식 행진제대의 장병들이 땡볕아래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번에 처음으로 열병식에 참여하는 청색의 베레모를 쓴 평화유지부대제대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열병제대의 장군 제대장인 서유택(徐有澤) 육군 81집단군 부군단장은 기자에게 이번에 처음으로 천안문 광장의 열병식에 참여하는 평화유지부대제대는 "중국 특색의 국제풍모"를 보여주게 된다고 했습니다.

(음향2, 서유택 장군의 말)

"세계와 접목한 이 중국특색을 우리는 '중국의 홍색', '평화의 청색'이라고 합니다. 청색의 베레모와 청색의 스카프, 유엔 헌장, 그리고 중국의 국기와 우리의 홍색 휘장이 아우러져 국제적인 청색과 평화의 청색도 있고 중국의 홍색도 있죠. 우리 이 부대는 국제풍모를 갖추었습니다. "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유엔의 요청에 의해 1990년부터 평화유지행동에 동참해 현재 중국은 유엔 평화유지행동의 주요 출병국과 출자국이 되었습니다. 평화유지행동을 지지하고 개진하기 위해 중국은 2015년부터 유엔 평화유지능력 대기 새 메커니즘에 가입해 8000명 규모의 평화유지 대기 부대를 건설했습니다.

서유택 장군은 현재 해외에서 평화유지 과업을 집행하는 중국군인이 2500명을 넘는다며 이번에 열병식에 참여하는 평화유지 부대의 열병제대는 중국 평화유지군인들의 형상을 구현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음향3, 서유택 장군의 말)

"평화유지부대의 열병제대는 중국군대가 해외로 나아가 세계 무대의 중심에서 대국의 책임과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중국의 의지, 기상을 보여줌을 대표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장병들은 모두 늠늠하고 호매로우며 기세높은 행진으로 천안문 앞을 걸으며 위풍당당하고 문명한 중국 군대의 모습을 전 세계에 펼쳐보일 것입니다. "

(음향4, 여성민병들의 훈련 효과)

중국의 주요한 예비 무장력인 민병은 이번에 처음으로 열병식에 참여한 평화유지부대 제대와 달리 일찍 1951년 국경 열병식에 민병제대로 참여했습니다. 그때로부터 씩씩한 민병제대는 언제나 열병장에 등장해 나라에 대한 깊은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참여하는 사연설(史連雪) 민병제대 정치위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5, 상련설 위원의 말)

"민병제대에는 기관의 공무원도 있고 의사와 간호사, 교사도 있으며 일부 국영기업과 민간기업의 직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나라에 대한 개개인의 사랑을 대 규모 국경행사에 융합시키려고 모두 자원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훈련은 긴장하고 힘들지만 참여자들에게 있어서 이 경력은 강한 영예감과 사명감을 부여해 귀중한 재부가 될 것입니다.

여성 민병제대 성원인 조빙청(趙氷淸) 베이징 복장대학교 교사의 말입니다.

(음향6, 조빙청교사의 말)

"함께 차렷자세로 오래동안 서 있고나서 서로 마주 보는 그 순간 우리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은 힘든 고통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감동을 대변했습니다. 이 곳에서 얻은 것은 우리 평생의 재부가 될 것입니다. 또 군영문화도 알게 되고 국가의 군력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음향7, 군악연주)

중국인민해방군 합동군악단은 국경절 열병식의 "개근 노병"입니다. 1949년 개국축제에서 지금까지 합동군악단은 15차례에 걸쳐 열병행사의 전 과정 음악연주를 맡았습니다.

합동군악단 단장인 장해봉(張海峰) 총지휘는 올해 해방군 합동군악단의 규모는 사상 최고에 달한다며 군대 신호나팔 등 악기가 이번에 처음으로 열병에 참여하는 외 선률로 서로 다른 열병과정을 구분하고 시청효과를 확대하고자 65수의 열병음악을 새롭게 창작했다고 했습니다.

(음향8, 장해봉 총 지휘의 말)

"우리는 장비제대가 입장하기 전에 속도가 늦은 1분당 88박자의 행진곡을 창작해서 음악의 속도와 차량의 속도가 하나가 되게 창작할 것을 우리의 창작자와 작곡가들에게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구름속으로'의 속도는 150박자입니다. 이 두 작품은 속도로 장비제대와 공중제대를 구분해 군대개혁의 거대한 성과를 보여주고 시청각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

지금까지 10월 1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 열병식이 군대 개혁의 성과를 보여주고 세부적인 장면을 통해 국제풍모와 나라 사랑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게 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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