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중원 빛나는 장 펼쳐야”...習 총서기, 하남성 고찰

2019-09-19 15:30:38 CRI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선후로 하남성 신양(信陽), 정주(鄭州) 등 지를 찾아 경제 사회 발전과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육상황을 고찰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경제의 지속적이고 튼튼한 발전과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추진하고 인민대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꾸준히 늘여 새 시대 중원의 보다 아름다운 장을 펼쳐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16일 오후 악예환 쏘베트지구 수부 열사능원을 찾았습니다. 그는 열사능원을 맨 먼저 고찰하는 것은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는 시점에 혁명 선열들을 기리고 혁명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1]
"내가 매번 옛 혁명 근거지를 고찰할 때마다 혁명역사기념장소들을 참배하는 것은 전당 당원들에게 홍색정권이 어떻게 얻어졌는지를 잊지 말고, 새 중국이 어떻게 창건되었는지를 잊지 말고, 오늘의 행복한 생활이 어떻게 얻어졌는지를 잊지 말고, 중국공산당은 시종일관 홍색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확고하게 걸으며 선구자들이 개척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야 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입니다."

새 중국 창건 70년간 혁명 근거지 인민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늘 걱정해왔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신현 전포향을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특색이 다분한 이 전통 마을은 최근 몇년간 홍색관광자원으로 촌민들이 빈곤에서 탈퇴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시골관광을 발전시킴에 있어서는 대량 건설보다는 현지에 알맞게 전통 마을을 잘 개조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양시 광산현은 대별산지역에 위치한 특빈지역과 중앙판공청의 지정 가난구제현입니다. 17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광산현 괴점향 사마광 유차원을 고찰했습니다. 그는 농작하고 있는 촌민과 관리인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유차 재배 가공산업을 발전시키면서 빈곤호들이 빈곤에서 벗어났고 촌민들은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음향3]
"유차 재배는 친환경적이며 경제발전과 농민소득, 생태 보호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발전의 길을 찾았으면 대담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회사와 농가'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시장화, 규모화 방향으로 나아가 모두가 혜택을 보게 해야 합니다."

광산현 서남부에 위치한 문수향 동악촌에는 빈곤 등록인구가 145개 가구에 585명이 됩니다. 빈곤 퇴치 공략전이 개시된 후 각측의 공동노력으로 지난해 전 촌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농촌 전자상거래와 택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농산물 판매 루트를 확대하여 농민 수입을 증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낭비와 환경 오염을 피면하고 절약과 친환경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4]
"빈곤 퇴치 공략전을 치름에 있어서는 지혜와 기개를 모아 수혈과 함께 조혈도 해야 합니다. 조혈 메커니즘을 구축해 부유에로 나아가는 내재적 원동력을 증강하여 재차 빈곤해지는 것을 막고 보다 부유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당의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모두의 실행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정주탄광기계그룹주식유한회사는 국가급 첨단기술기업입니다. 60여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탄광 종합 채굴 기술과 장비 공급업체, 국제적으로 선진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17일 이 회사를 고찰하면서 제조업은 실물경제의 기반이고, 실물경제는 중국이 발전할 수 있는 본전과 미래 발전 전략 우세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하는 중화민족의 어머니 강, 중화문명의 요람입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차례 황하 유역의 생태보호와 발전상황을 현지 고찰하면서 삼강원, 기련산, 진령 등 중점지역의 생태보호 건설에 대해 수차 요구를 제출했습니다. 17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황하박물관을 찾아 황하유역의 문명발전과 수재관리, 생태보호 등 역사 변천을 요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화민족이 황하의 수재와의 투쟁에서 보여준 불요불굴의 완강한 분발정신을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18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하남성 위원회와 성정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의 발전정세는 좋지만 국제정세는 여전히 복잡다단하고 중국의 발전은 새로운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있기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자체의 일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경제의 질적 발전을 추동하고 중부지역 궐기의 전략적 기회를 다잡아 현지 실정에 맞게 장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며 제조업의 질적 발전을 주요한 공략 방향으로 하고 혁신을 제반 발전의 뚜렷한 위치에 놓으며 개혁으로 경제사회 발전과정에 나타난 뚜렷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적극 융합하고 현대화 경제체계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시골진흥전략을 착실하게 실시하고 민생을 참답게 보장하고 개선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