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동안 중국 교사 80% 증가, 급여 대폭 인상

2019-09-10 15:32:49 CRI

9월 10일은 중국의 35번째 스승의 날인 교사절입니다. 중국교육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중국이 교사절을 정해서부터 지금까지 교사의 수가 80% 가까이 늘었으며 특히 18차 당대표대회이후 교사의 규모가 대폭 늘고 교사의 급여가 눈에 뜨이게 인상했고 교사의 급여가 전국의 19대 업종에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내몽골자치구 자라이트 기(旗) 한다한 중심학교의 비해민(費海民) 선생님은 근속연한이 30년인 교사입니다. 비해민 선생님은 최근 몇년동안 교사 기숙사와 교학종합청사, 학생기숙청사가 건설돼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학생의 학습여건과 선생님의 처우가 눈에 뜨이게 개선됐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여건이 날로 좋아지고 있고 급여가 해마다 인상하고 있으며 시골 가난지역의 선생님에게는 보조금도 제때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중국교육부가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각 급별과 각 유형의 교사가 1673만8300명으로 교사절을 정한 해인 1985년 의 931만9천명에 비해 80%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학력을 보면 1985년 소학교와 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는 선생님 중 대학 학력과 그 이상 학력을 소지한 선생님의 비례가 각기 61.59%와 80.59% 성장했습니다. 동시기 교사의 급여는 지난세기 80년대 이전 국민경제의 여러 업종 급여중에서 마지막 3위에서부터 지금은 전국 19대 업종에서 7위로 상승했습니다.

중국 재정부 과학교육문화사(司) 려건평(呂建平)부국장에 따르면 최근 수년동안 교사의 규모를 한층 늘리고저 중앙재정은 교육 투자에서 교사에 대한 투자의 비중을 늘려 교사급여와 복지의 지출이 재정 교육 경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수년동안 연속 50%를 넘어서도록 했습니다.
(음향2)
"재정투자를 늘리고 교사 규모 확대를 교육투자의 중점 내용으로 하여 우선적으로 보장했습니다. 각급 재정기관은 교육우선 발전전략을 견지하여 교육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일반 공공예산에서 차지하는 교육지출이 누계로 16조2천억원이 되도록 했으며 연 평균 7.9% 성장했습니다."

특별 근무처 계획인 특강(特崗) 계획은 중국 교육부가 서부지역의 시골의무교육을 위해 특별히 실행하는 정책으로 서부지역의 시골학교에 가서 근무하도록 대졸생을 특별 채용하여 시골학교의 교사부족문제와 교사구조가 합리적이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정책입니다. 려건평 부국장은 중국교육부는 교사자원배치를 한층 최적화하여 시골교사 규모 확대에 보다 더 힘을 넣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3)
"중앙재정은 특강교사들에게 급여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1일부터 특강교사의 급여 보조금 기준을 서부지역에서는 인구당 연 평균 3만 8200원으로 인상하고 중부지역에서는 인구당 연 평균 3만52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2019년 특강계획 채용규모가 이미 10만명으로 늘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중앙재정은 누계로 43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중앙재정은 또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시골교사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하는 지방정부에 장려금을 발급했습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누계로 198억2천만원의 장려금을 발급했으며 잇닿아 있는 가난지역에서는 시골교사 전원이 생활보조금을 받도록 하여 매년 127만명의 시골 교사가 혜택을 받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난 35년동안 중국에서 교사의 수가 80% 늘었으며 교사의 급여가 대폭 인상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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