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인사들, 양국 협력 잠재력 거대하다고 인정

2019-09-06 15:35:25 CRI

메르켈 독일 총리가 6일부터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합니다. 독일은 유럽에서의 중국의 가장 큰 경제무역 동반자이며 경제무역은 줄곧 중국과 독일 양국의 중점 협력분야입니다. 일전에 중국과 독일 양국 상공계 인사들과 전문가들은 본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독일 기업에 강한 흡인력이 있으며 양국의 미래 협력분야가 넓고 잠재력이 거대해 기대할 만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독일 매체에 따르면 이번 메르켈 총리의 중국 방문 수행인원들중에는 고위직으로 구성된 독일 기업가 대표단도 들어 있습니다. 젠스 헬데브란트 독일 상공대회 베이징 대표처 수석 대표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향1)
"메르켈 총리는 기업가 대표단의 다양성을 아주 중요시 했습니다. 대기업을 망라해 중소기업의 균형, 그리고 대표들이 가능하면 많은 분야를 커버하는 것입니다. 독일의 대형자동차 기업의 책임자도 대표단 일원에 속해있고 또한 중소기업의 책임자도 들어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양측은 약 10여부의 협력협의를 체결할 것입니다."

올 들어 중국과 독일의 경제무역은 안정한 발전 양상을 유지했으며 양자 무역과 양방향 투자 모두 성장을 실현했습니다. 중국상무부가 발표한 수치를 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중국과 독일 양자 무역액은 동기대비 2.4% 증가한 1069.3억 달러에 달했으며 독일의 대중국 투자는 동기대비 62.7% 증가한 11.7억 달러, 중국의 대 독일 투자는 동기대비 27.6% 증가한 10.1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헬데브란트 대표는 중국의 방대한 시장과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개혁개방이 독일 회사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인정헸습니다.

(음향2)
"우선 중국의 시장규모가 가장 흡인력 있는 요소입니다. 그 외에도 중국은 지난 40년간 지속적으로 국내시장을 개방해 외국 회사들에 더욱 많은 발전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대외개방 진척이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있고 외자에 대한 개방 분야가 많아지고 있는데 더욱 많은 독일의 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할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대 중국 투자를 강화할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인정합니다."

헬데브란트 대표는 또한 향후 중국과 독일은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음향3)
"예를 들면 디지털화, 산업 인터넷, 건강의료, 환경보호, 신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으로서 이런 분야에서 독일 회사들은 모두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최홍건(崔洪建)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은 중국과 독일 양국은 제조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했다며 양국은 앞으로 산업승격 분야에서 아주 큰 협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음향3)
"중국과 독일의 제조업 분야의 협력이 아주 중요하고 또 성과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나 인공지능 등과 같은 기술적인 변화가 제조업 분야에 많은 영향을 줄수 있는데 중국과 독일은 더 많은 방법을 생각해 전통적인 협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또한 품질을 제고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분야인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도 더욱 많은 협력공간이 있을지 여부를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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