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정의 “어린 유학생” 증가

2019-09-05 15:06:27 CRI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유학생 수출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수치를 보면 2017년 중국의 출국 유학생수는 처음 60만명을 넘었으며 유학목적지는 전통적인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을 제외하고 "일대일로"연선 국가가 새로운 성장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 외에도 출국유학이 갈수록 연소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유학의향이 있는 학부모들이 위챗 채팅방을 만들어 놓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거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더는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출국관광을 하면 마음에 드는 대학을 찾아가 보는 것은 기본적인 일로 되었습니다. 심지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급중학교나 초급중학교, 소학교의 일부 유학상황도 자문하고 있는데 조기 유학이 새로운 추세로 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 살고 있는 중학생 강령파 학생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1 강령파의 말)
"저는 고급 중학학교를 외국에 가 다니고 싶습니다. 그럼 영어 적응능력이 더 빠를수 있고 저와 같은 또래의 학생들이 어떤 수업을 받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언어 공부의 우세와 외국의 교육 방식을 접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 중국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조기 유학을 선택하는 요인입니다. 유씨성의 학부모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음향2)
"아이들이 조기에 국제사회와 접하면 영어수준이나 학식을 넙힐 수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아이들의 업무나 취업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중국 학생들의 출국 유학 목적지는 분산되는 등 다원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일대일로"연선 국가가 점차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치를 보면 2012년이래 중국에서 40여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일대일로"연선 국가에 유학을 떠났습니다. 현재 막 출국 유학 준비를 하고 있는 좌준명(左峻銘) 학생은 자신은 어릴때부터 체코 문화와 역사에 대해 흥미가 짙었고 체코에 있는 대학교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좌준명의 말)
"체코는 '일대일로'연선 국가로서 앞으로 체코에 남아있든 귀국하든 더욱 많은 취업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까지 중국은 이미 "일대일로"연선 국가와 45개 교육 양자 다자 협의를 체결했으며 24개 연선국가와 학력 학위 상호인정 협약을 맺었습니다.

노에미 게레로 체코 교육교류협회 회장은 2016년 중국과 체코는 고등교육 학력학위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양국간 교육교류 열기를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음향4 노에미의 말)
"체코의 67개 대학교에 대해 중국은 모두 인정했습니다. 이 점은 아주 중요합니다. 예하면 학생이 체코어를 구사할 수 있으면 본과,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무료로 수업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의 교육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원래는 그렇게 인기가 없었던 유학목적지 국가가 점차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가재(程家財) 중국교육부 유학서비스센터 주임은 중국도 지속적으로 "일대일로"연선국가와의 학력 학점 상호 인정을 촉진하고 강화하면서 교육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5 정가재의 말)
"'일대일로'연선 국가의 교육 특점은 비교적 선명하고 상호 보완성이 강한 것입니다. 때문에 중국과 이런 국가들간 협력이 줄곧 강화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방면의 협력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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