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유무역시험구 6곳 신설, 대외개방에 박차

2019-08-27 14:59:46

중국 국무원이 26일 산동과 강소, 광서, 하북, 운남, 흑룡강 등 6개 성에 일련의 자유무역시험구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상해자유무역시험구 임항신구를 제막한데 이어 또 한번 자유무역시험구를 대폭 늘렸습니다. 왕수문(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는 신설한 자유무역시험구는 각기 치중성이 있게 차별화된 개혁시범지가 되여 중국의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이 최근 "중국 (산동), (강소), (광서), (하북), (운남),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총체적 방안"을 인쇄, 발부했습니다. 왕수문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는 "총체적 방안"은 중국이 개방을 함층 확대함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자유무역시험구들은 각자의 지역적 우위에 입각해 주변국가와 지역과 경제무역 협력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대외개방의 전반 전략적 배치에 한층 힘을 보태게 됩니다. 예를 들어 광서자유무역시험구는 국제 육지와 해상 무역의 새로운 통로 건설을 둘러싸고 국경지역의 대외개방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국제무역과 다국가 물류, 국제노무협력 등의 발전을 추진하게 되며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한층 추진하고 사람들의 출입국 편리화와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하북자유무역시험구는 생물의약과 생명건강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왕수문 부부장은 "총체적 방안"은 각지의 자원과 지역적 우위를 충분히 활용하여 특색이 있는 시험 구도를 형성하도록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산동자유무역시험구는 해양경제발전을 중심으로 해양과학기술 혁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동북아수산물가공과 무역센터를 육성하며 강소 자유무역시험구는 과학기술과 산업의 융합을 추진하고 집적전기회로와 인공지능, 생물의약, 나노기술의 응용 등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중국 최초의 "외국인투자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실행됩니다. 왕수문 부부장은 자유무역시험구라는 특수한 경제지역 신설은 "외국인투자법"을 실행하는 중요한 한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2)
"'외국인투자법'이 언급한 대외개방은 외국인투자가 진입 전에 국민대우를 향유함과 아울러 네거티브리스트 관리제도를 포괄적으로 적용하고 외국인투자와 외자기업의 재산권, 지식재산권, 상업기밀에 대한 보호를 보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외자의 이런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의 보호가 모두 완정하게 이루어질 것 입니다."

왕수문 부부장은 신설된 자유무역시험구는 무역편리화와 투자편리화에 초점을 둔 이외에 인재 영입 편리화에도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예를 들어 광서는 자치구의 외국적 인재와 홍콩, 마카오, 대만 인재관리 권한을 자유무역시험구에 부여했으며 운남은 외국적 근로자에 대한 장기적이고 유효한 관리기제 구축을 제시했고 흑룡강성은 해외인재의 역외 혁신창업 시험지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2013년 상해자유무역시험구의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은 이미 자유무역시험구 18개를 설립했으며 거의 모든 연해 성과 직할시, 자치구에 자유무역시험구가 설립됐습니다. 자유무역시험구가 탐구해 낸 새로운 경험들은 이미 중국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대외개방을 한층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자유무역시험구 여섯곳을 신설했으며 대외개방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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