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2019-08-26 19:05:31 CRI

8월 19일 베이징시는 일련의 경제수치를 발표했다. 그 수치를 본다면 2018년 베이징 지역 총 생산액은 3조원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할 때 1952년의 약 700배 성장했다. 그리고 2018년 베이징시 제 3산업의 비중은 81%에 달해 1949년에 비해 40.9%포인트 상승해 베이징경제성장에 대한 제3산업의 기여률이 80% 이상을 초과하며 제 3산업이 베이징시 경제의 주춧돌로 되었다.

또한 수치에 따르면 2018년 베이징시 소비률은 61%로 투자률보다 23.8%포인트 높으며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률은 70%이상에 달합니다.

이런 수치들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도 베이징이 건국 70년간 경제의 도약식 발전을 이룩했음을 시사한다. 또한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베이징인들의 삶도 먹고 입는 문제를 간신히 해결하던 데서 중등권 생활수준의 사회에로 들어서는 역사적인 전환을 가져왔음을 말해준다.

중국국가통계국 베이징조사 총대대 변정(卞晶) 부대대장은 현재 베이징 주민들의 소비구조가 전면 최적화되고 업그레이드 됐다고 소개했다.

그렇다. 베이징시 주민들의 내구소비재 수량이 적던데서 많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품질도 한층 향상되었다. 자동차와 휴대전화, 에어컨, 가전제품, 컴퓨터 등 내구소비재 보유량이 대폭 상승했고 기본적인 생활을 만족시키는 생존형 소비지출 비례가 빠르게 하락하고 생활품질을 제고하는 발전형 소비지출 비례가 꾸준히 상승했으며 생활품질을 반영하는 엥겔 지수가 대폭 하락했다.

소비시장의 꾸준한 활성화와 소비환경의 최적화와 더불어 베이징인들의 소비는 이제 먹고 입는 생존형 소비에서 향수형 소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한편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과 더불어 베이징은 또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8년 베이징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4124억 3천만 달러로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를 초과했고 서비스 무역 수출입 총액은 중국 전역의 5분의 1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베이징시 통계국 방강천(龐 江倩) 부국장은 경제실력이 꾸준히 향상함과 더불어 베이징 경제발전의 품질과 효익도 한층 제고되고 경제구조도 꾸준히 최적화되었다고 소개했다. 현재 산업내부 구조가 프리미엄, 첨단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가 하면 농업도 전통적인 재배업에서 현대 농업으로 발전하고 생산기능을 중히 여기던데서 생태기능을 보다 강조하는 데로 전변하고 있으며 공업도 수공업에서 현대공업으로, 노동 밀집형에서 자본기술 밀집형으로 바뀌고 있다.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 이소방(李素芳) 부주임은 개혁개방을 시작해서부터 2019년 6월까지 베이징시가 이용한 외자는 1643억 4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야말로 지난 70년간 베이징의 대외무역이 부단히 확대되고 대외무역구조도 꾸준히 최적화됐으며 외자이용도 대폭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70년간의 발전을 거쳐 오늘 날의 베이징은 현대화 국제 대도시로 탈바꿈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초기에는 베이징의 제2순환도로 밖은 전부 농촌이었지만 오늘은 제 6 순환도로까지 뻗었습니다.

그리고 베이징은 또 2022년에 하북성 장가구(張家口)와 손잡고 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로써 베이징은 사상 하계 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첫 도시가 되게 된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오늘 날 환경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국제 1류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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