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인원들의 귀국 창업 적극 권장

2019-08-18 18:39:42

2019 중국 유학인원 혁신창업포럼 및 제14회 구미동학회 베이징포럼이 17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원은 중국은 보다 많은 해외 고위인재가 귀국해 혁신 창업하는 것을 적극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18차 당대표대회이래 누계 283만명 유학인원들이 귀국해 개혁개방이후 귀국한 유학생 총수의 3분의 2를 차지했으며 중국 사상 최대규모의 유학인원 귀국붐을 형성했다.

이금생(李金生) 중국인력자원사회보장부 전문기술자관리국 국장은 광범한 유학인원들은 당과 인민의 보귀한 재부이자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유능한 후계자라며 우리는 그들이 조국에 돌아와 사업하고 창업하는 것을 적극 권장할 것이며 유학인원의 귀국 발전 프로젝트를 알선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금생 국장은 유학인원들에 대한 봉사를 잘하는 것은 과학기술 흥국과 인재 강국 전략의 중요한 임무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정책법규를 보완해 유학생 귀국 취직과 창업, 국가를 위한 헌신에 삼위일체의 정책시스템을 구축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급 유학인재의 귀국을 자금적으로 지원하는 유학생 귀국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유학인원들의 귀국창업 지원계획을 실시해야 하며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

구미동학회 부회장인 왕휘요(王輝耀) 글로벌 싱크탱크 이사장은 현재 국제경제협력과 경쟁국면에 심각한 변화가 일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체계와 규칙이 중대한 조정에 직면해 있고 중국경제가 뉴노멀에 진입해 혁신구동과 전환승격을 통한 발전동력이 절박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기회를 다잡고 새 라운드 글로벌 경쟁에 참여하며 내외연동을 통해 중국의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자본우세를 발휘하며 인재우세를 구축해 글로벌화 행정을 추동해야 합니다. 새로운 국내외 환경에 직면해 광범위한 유학인원들은 동서양을 어우르는 우세를 발휘해 '일대일로' 구상에 합류하고 '일대일로'의 순조로운 추진에 조력해야 합니다."

귀국 유학생들의 혁신창업을 인도해 지속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2019 중국 유학인원 혁신창업포럼의 주요 의제의 하나이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귀국해 창업하고 있는 중자성(中子星) 금융창시인 장붕(張鵬)은 유학인원들은 혁신 창업시 부단히 자아를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학인원들은 귀국 창업시 혁신적인 모델로 참신한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 중국 유학인원 혁신창엄포럼 및 제14회 구미동학회 베이징 포럼은 구미동학회가 주최하고 글러벌싱크탱크가 주관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새시대 유학인원 발전의 기회와 도전'을 포럼의 주제로 정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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