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사: 중국 전문가, 국내 개혁개방의 확실성으로 외부의 불확실성 대응해야

2019-08-14 16:35:01 CRI

중국시사: 중국 전문가, 국내 개혁개방의 확실성으로 외부의 불확실성 대응해야

미국 재정부가 일전에 아무런 이유없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에 열거한 행위는 국제통화기금을 포함한 국제사회 각계의 질의와 반대를 받았습니다. 중국의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는 미국의 질책은 아무런 도리가 없으며 어떤 기준으로 보나 중국은 환율조작국에 속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은 국내개혁개방의 확실성으로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은 관련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리분별해 이성적으로 미국의 극한 폭압에 대응하자"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전문가와 학자들은 미국의 일련의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 행위는 시장의 기대치에 영향을 주었고 시장파동을 유발했다고 일제히 입을 모았습니다.

중국인민대학 중앙금융연구원 고급 연구원이며 국가 와환관리국 전 부국장인 위본화(魏本華)는 중국이  "환율조작국"이라는 미국 재정부의 질책은 아무런 도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음향1
"인민폐환율의 변동은 사실상 크지 않습니다. 1% 좀 넘을 뿐입니다. 미국의 질책은 아무런 도리가 없으며 우리에게 환율조작국이라는 모자를 이유없이 덮어 씌웠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9일 발표한 중국 연도 제4조항 협상보고서에서 2018년 중국의 경상계좌 흑자가 줄어들었고 인민폐 환율 수준과 경제기본면이 기본상 부합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이 보고서는 중국이 "환율조작"을 하지 않았음을 실증한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은행 연구국 부국장 장설춘(張雪春) 여사는 13일 베이징에서 어느 기준으로 보나 중국은 모두 "환율조작국"에 속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음향2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의 0.4%이며 지난 몇년간 줄곧 하락세를 긋고 있습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 또한 줄곧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MF가 지난주 금요일 발표한 제4조항 협상보고서에 의하면 인민폐 대 통화바스켓은 대체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고 인민폐 환율도 대체적으로 중국 경제 기본면에 부합되고 있으며 인민은행은 대규모 간섭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온빈(溫彬) 중국민생은행 수석연구원 역시 거래메커니즘으로 볼때 인민폐 환율개혁이 이미 시장화로 발전했고 중국 경제구조적으로 볼때 중국은 환율경쟁적 절하의 필요성이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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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로 볼때 최근 몇년간의 발전으로 이미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경제는 주로 내수에 의해 성장을 추동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환율경쟁적 절하를 통해 외부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중국인민은행 연구국 부국장 장설춘 여사는 중국은 국내개혁개방의 확실성으로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4
"중국의 성장은 주로 내수에 의거하고 있으며 수출입에 대한 의뢰성이 앞서 몇년전보다 낮아졌습니다. 자신의 일만 잘 하면 경제의 기본면에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큰 발전잠재력이 있습니다. 이런 잠재력을 발산하고 단점을 보완하려면 구조적 개혁에 의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면 '3대 공격전'을 잘 치르고 공급측 구조개혁과 질서있는 개방을 견지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국 전문가들이 국내 개혁개방의 확실성으로 외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힌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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