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시아문화유산보호행동 전개

2019-07-15 15:15:49

중국 문화와 관광부 책임자가 13일 베이징에서 전국문화재업계는 양저(良渚)의 세계문화유산신청 성공을 계기로 문화유산을 정성껏 보호하고 역사문맥을 더욱 잘 계승하는 동시에 세계문명교류 벤치마킹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제문화유산영역의 참여자로부터 점차 기여자와 인솔자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아시아 문화유산보호행동을 전개해 "일대일로"주변에서 공동 고고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7월 6일, 중국 "양저고성유적지"가 성공적으로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양저고성유적지를 대표로 하는 중화 5천년의 찬란한 문화가  국제사회의 높은 긍정과 충분한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로하여 중국의 세계유산 총 수는 55개에 달해 이탈리아와 함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문화 및 관광부 락수강(雒樹剛) 부장은 13일 중국국가문물국에서 조직한 습근평 총서기의 7.13 문화재보호업무 관련 중요한 지시 3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양저고성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신청성공은 문화유산보호와 경제사회발전이 서로 협동한 돌출한 사례라며 문화재 업계는 양저의 세계문화유산신청성공을 계기로 문화유산을 정성껏 보호하고 역사문화문맥을 보다 잘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첫째, 중국 고고학연구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시켜 70년래 새 중국 고고학발전성과를 체계적으로 총화하며 고고를 통해 중국과 중화문명의 근원을 밝혀내는 공정을 계속 추진해야 합니다. 국제적 학술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역사의 망원 렌즈를 통해 중화문명과 인류문명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둘째, 국가고고유적지공원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추진해야 합니다. 셋째, 세계문화유산의 신청과 보호를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세계문화유산신청시의 약속을 실행하며 국제사회의 주목과 감독을 자각적으로 받아들여 중화의 우수하고 전통적인 문화가 대외로 보다 진출하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락수강 부장은 또한 본국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세계문명교류와 벤치마킹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제문화유산영역의 참여자로부터 점차 기여자와 인솔자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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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유산보호행동을 전개해 문명의 계승에 필요한 지탱점을 제공해 주고 인류운명공동체의 인문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일대일로' 주변의 공동 고고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국 고고학연구의 안목과 시야를 넓히며 중국고고학의 이론방법과 경험을 세계에로 전파해야 합니다. 다국 공동 세계문화유산유치와 문화재보호공정 대외원조, 문화재 상호전시 등을 추진해 국제문화유산영역의 참여자에서 점차 기여자와 인솔자로 전환해야 합니다."

중국국가문물국 류옥주(劉玉珠) 국장은 전국문물업계는 다음단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양저고성유적지의 세계문화유산신청 성공 경험을 널리 보급하며 중화문명의 체계적인 고고연구를 깊이있게 전개하고 새시대 세계 문화유산신청과 보호, 관리를 통일적으로 계획하며 세계문화유산보호 국제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재사업발전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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