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 건설은 홍콩 및 아시아에 새로운 기회 제공

2019-07-09 16:16:14

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 건설은 홍콩 및 아시아에 새로운 기회 제공


2019년 아시아비즈니스포럼이 8일 홍콩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진무파(陳茂波)홍콩특별행정구정부 재정사 사장은 포럼에서 축사를 하면서 홍콩은 포지션을 정확하게 설정하고 현 국제정세와 국가발전 추세를 명철하게 인식하며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기회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관련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콩 메트로 브로드캐스트(新城財經台)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 홍콩 및 동남아지역의 많은 정계 리더와 홍콩 주재 여러 나라 영사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에 나타난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고 새로운 발전기회를 발굴하며 홍콩과 기타 지역의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강화해 공동발전을 도모할데 대해 탐구했습니다.

주최측인 홍콩 메트로 브로드캐스트 송문희(宋文禧) 이사장은 포럼에서 연설하면서 홍콩은 줄곧 대만구발전에 적극 참여하면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계획서"의 출범은 각계로 하여금 혁신과학이 중점 중의 하나임을 더욱 명철하게 인식하게 했습니다. 홍콩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의 발전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데 홍콩의 혁신과학산업과 보조를 같이하고 각자의 우위를 발휘해 호혜협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진무파 재정사 사장은 국가는 향후 계속 개혁개방을 심화할 것이라며 홍콩은 포지션을 잘 정하고 현 국내외 발전추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의 기회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는 몇가지 발전전략, 즉 '일대일로'구상과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을 망라한 역내의 발전전략 추진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국제관계 및 국가발전 방향의 대세를 인식해야만 외부환경의 풍운변화 속에서도 홍콩에 알맞는 포지션을 찾을수 있습니다."

금융면에서 진무파 사장은 홍콩은 국제금융중심으로서 많은 분야에서 독특한 우세를 발휘할 수 있고 국가의 수요에 부응하고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금융은 실물경제를 위해 봉사해야 하며 안정하고 성숙된 홍콩의 자본시장은 다원적인 융자 선택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의 금융서비스 수요에 전방위적으로 부응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홍콩은 줄곧 국가자본시장의 양방향 개방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왔습니다. '후강통'(滬港通)과 '선강퉁'(深港通) 및 채권통(債券通)인 '북향통'(北向通)의 운영이 순조롭고 인민폐 자금의 역내외 시장 간의 사용과 순환에 새로운 경로를 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호연호통 메커니즘을 잘 활용해 양지 시장의 호혜발전을 더한층 촉진해야 합니다."

무역면에서 진무파 사장은 홍콩은 오랫동안 제로 관세에 근접한 자유무역항이었다며 향후에도 자유무역을 견지하고 지지하며 '일대일로'구상과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발전이 갖다주는 새로운 기회를 잘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내지와 아세안 시장을 개척해 홍콩의 기업가들과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상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나라 두 제도'하에 대만구에는 심천 혹은 광주를 중심으로 하는 인민폐 역내센터 또는 홍콩을 중심으로하는 인민폐 역외 센터가 나타날 수 있는데 향후 이 두 센터는 인민폐 국제화에 유익한 점이 많고 아울러 상호 보완 역할을 발휘할 것입니다."

"글로벌 신질서, 대만구 상업기회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총 3회의 주제연설과 2회의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상계, 금융계,학계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상황 및 홍콩기업의 대만구 발전기회 활용 등과 관련해 탐구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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