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취업구도 개선과 규모 확대, 중등권 생활수준 사회 전면 진입에 든든한 기반 마련

2019-07-05 17:32:02 CRI

국가 통계국이 일전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년간 취업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취업구도도 점차 개선되었다.

2018년 말까지 중국의 취업자는 7억7천만명으로 증가해 총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그중 2차산업과 3차산업 취업인원이 각기 30%와 50%에 달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초기에 비해 대폭 제고됐다.

전문가들은 취업규모의 꾸준한 확대는 중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말해주며 취업구도의 최적화와 규모확대는 중국이 중등생활수준의 사회에 전면 진입하는데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수치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초기였던 1949년 말, 중국의 도농 실업률은 23.6%였으나 2018년 말 전국의 도농 실업률은 4.9%였다. 왕군(王軍) 중원은행 수석경제학자는 취업구도와 취업규모의 개선은 중국인들의 소득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소비수준도 향상시켰다며 이는 전 사회가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던 차원에서 중등생활수준의 사회에로 들어서는데 아주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70년 전에 중국 인구는 5억명이 안되었으나 지금은 14억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구 총량이 3배 늘어난 상황에서 우리가 취업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대할수 있다는 것은 중국경제의 빠른 증속에 힙입은 것입니다. 십여억 인구의 취업은 중국의 경제번영과 세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기여가 아닐수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볼때 경제의 발전, 특히 개혁개방과 더불어 취업구도가 꾸준히 최적화되고 개선되었습니다. 억명을 헤아리는 농촌의 많은 잉여노동력이 2차산업과 3차산업에 쏠리면서 중국은 산업화 행정을 초보적으로 마무리하고 지금은 3차산업과 서비스업을 향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이 활약상을 보이고 있고 여러가지 유형의 신 유망업종과 신 패턴, 신 산업이 흥기하면서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취업안정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신흥 고용이 용솟음쳐 나오고 3차산업,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민영경제가 고용창출의 주요 루트로 되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의 도농 신규 취업은 연속 6년간 매년 1300만명의 속도로 증가했다. 2018년에는 디지털 경제영역의 고용만 1억9천100만명에 달해 한해동안 취업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상개(常凱) 중국인민대학 인사학원 노동관계 연구소 소장의 얘기다.

"전자상거래, 인터넷 상거래, 택배원....등등은 모두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직종입니다. 이런 취업방식의 변화는 경제기술의 발전, 특히는 인터넷의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 새로운 취업방식은 경제발전과 취업추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놀고 있습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년간 중국의 경제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종합국력도 날로 강대해졌다. 고정가격으로 계산하면 2018년의 국내총생산 총액은 1952년에 비해 175배 성장하고 연 평균 증속은 8.1%에 달했다. 한편 2018년 중국의 인구당 국민 총소득은 9732달러로 중등 소득 국가의 평균수준을 넘어섰다.

왕군 경제학자는 경제의 성장과 경제규모의 확대가 취업기회를 증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우리는 경제가 1% 포인트 성장하면 800만명에서 900만명의 고용을 창출한다고 여겼습니다. 최근 2년간 우리의 경제성장의 품질이 제고되고 경제구도가 최적화됨에 따라 우리는 비교적 낮은 경제증속으로 같은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업안전을 기본상 실현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는 다른 한 측면으로부터 현재 중국은 경제총량이 늘고 있을뿐만아니라 경제구도도 꾸준히 최적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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