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학자: 日中 제4차 산업혁명 견인 희망

2019-07-02 16:05:36

일본 경제학자: 日中 제4차 산업혁명 견인 희망

2019년 하계다보스포럼이 1일부터 3일까지를 일정으로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 경제학자인 에하라 노리요시 국제무역투자연구소 선임연구원이 1일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세계가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이 손잡고 제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정계와 상계, 학술계, 언론계 인사 2000여명이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초점을 둔 이번 세계적인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연례회의는 "리더십4.0:글로벌 새시대의 성공의 길"을 주제로 했습니다. 에하라 노리요시 연구원은 올해 연례회의의 주제는 세계의 발전전망이 지극히 불분명하고 국제정세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오늘날 세계의 발전은 이미 특정 나라나 기업, 산업 또는 어느 개인의 힘에만 의존할수 없습니다. 개체의 힘은 결국 제한적이며 세계는 협동발전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 사회가 응당 함께 생각하고 개발과정에 당면한 과제와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개별적인 행위에서 집단적인 행위에로 바뀌어야 하며 세계의 규모로부터 글로벌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번 다보스연례회의는 "기술리더십 실현", "경제리더십 유지", "책임리더십 격상", "탄력적 업계리더십 육성" 등 네개 분과를 두고 회의에 참석한 리더들이 새로운 전략적 모델을 탐색하고 글로벌 환경의 도전과 지역적 경쟁, 경제격차 문제와 기술변혁에 대처하고 인간을 근본으로 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에하라 선임연구원은 오늘날 세게의 발전은 이미 나라의 경계를 뛰어넘었으며 이런 분과토론을 거쳐 중국이 세계경제 발전을 계속 추진하는데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기여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에하라 선임연구원은 특히 중국 신흥산업의 발전전망을 밝게 보았습니다.

(음향2)
"하계다보스 연례회의에 세계 최상위 규모의 대기업 외에도 많은 특색있는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최근년래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대표로 하는 중국 인터넷기업과 유니콘기업들이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제4차 산업혁명에 심층적으로 참여하여 세계경제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것입니다."

에하라 선임연구원은 제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를 핵심으로 하는 산업혁명이며 지금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기술혁신을 할 때인데 인터넷은 컴퓨터와 긴밀하게 연관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업계 일부 학자들이 지금의 기술혁신이 제3차산업혁명의 연속이라고 보고 간단하게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할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학술적인 정의를 떠나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기술변혁이 전반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음향3)
"제4차 산업혁명을 볼 때 저는 미래의 세계발전속도는 과거와 전혀 다를거라고 봅니다. 기필코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고 심지어 그 속도를 쫓아가기 힘들 정도인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때문에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과 세계 제3대 경제체인 일본은 응당 긴밀하게 협동하여 향후 세계 발전의 조류를 함께 이끌어야 합니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중국 대련에서 근무한적이 있는 에하라 선임연구원은 지금의 하계다보스포럼 주 회의장은 20년전에는 아직 없었다고 하면서 20년동안 대련의 발전에 감회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음향4)
"그 때 중국과 비해볼 때 지금의 중국의 모습에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그 중의 한 상징이 하계다보스포럼 주 회의장 주변의 발전입니다. 감개무량합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하계다보스포럼은 이미 대련의 아름다운 명함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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