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전 종합 정비 지속적으로 추진...웅안신구 환경보호에 박차

2019-06-10 16:23:21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웅안(雄安)신구가 상부설계로부터 실질적인 건설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백양전(白洋淀)에 대한 종합 정비와 보호가 다음 단계 웅안신구 사업의 하나의 중점입니다. 지금 백양전의 수질이 이미 개선되었으며 웅안신구의 건설자와 현지 주민들은 수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백양전 생태환경의 회복과 개선이 '미래 도시'인 웅앙신구를 신형 생태도시로 건설하는 기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관련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양전은 웅안신구가 자리한 화북평원의 최대의 담수호이자 습지생태계통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향후 웅안신구의 '푸른 공간' 비례가 70% 이상에 달하게 되는데 백양전이 바로 그 중요한 구성부분입니다. 웅안신구 계획건설국 리동(李彤) 부 국장은 백양전의 생태기능을 보호하고 환경정비를 강화하는 것은 웅안신구 건설의 중요한 기초라고 소개했습니다.


"웅안은 세계도시 발전을 이끌어 최신 과학기술과 자연계통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백양전의 자연생태환경을 회복하고 보호함으로써 푸른 물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고 도시와 호수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국제도시, 인류 발전사상의 모범도시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푸른 물이 넘실거리는 백양전에는 일망무제한 갈대숲이 있습니다. 이곳은 중국 북방인들 마음속 '화북의 명주'입니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건조한 기후와 상유의 물 고갈 등 원인으로 백양전에서도 가뭄현상이 빈발했으며 과거의 조방식 발전이 백양전의 수질을 오염시켰습니다. 웅안신구 건설이 추진된 지난 2년간 백양전에 흘러드는 세 갈래 하천의 수질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웅안신구 생태환경국 오해매(吳海梅) 부국장의 소개를 들어봅니다.


"2018년 백양전의 주요 오염물이였던 총인(total phosphorus)과 암모니아질소의 농도가 동기대비 35.16%와 45.45% 하락해 개선효과가 뚜렷합니다."

백양전 중심에 자리한 소장자촌(邵庄子村) 양혜민(楊慧民) 촌민은 '백양전의 물을 다시 마실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질 개선에 대한 기대를 표했습니다.

"30년 전에 우리는 모두 백양전의 물을 마셨습니다. 그때에는 선박 휘발유 오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백양전의 물이 오염되고 모두가 우물을 파면서 백양전의 물을 마시는 사람이 더는 없게 됐습니다. 지난 번 도관 부설시 우리한테서 돈도 받지 않더군요. 우리는 아주 잘 배합했습니다. 앞으로 백양전의 물을 다시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앙혜민 촌민의 얘기는 '백양전 농촌 생활오수와 쓰레기, 화장실 일체화 프로젝트 계획과 개조'에 대한 이 마을 모든 사람들의 가장 직관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웅안신구의 안신(安新)현에 위치해 있는 소장자촌의 78개 호수 중 마을과 8개 향진이 모두 일체화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전으로 도관 부설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소장자촌은 오수 수집 도관부설 작업을 가동하고 응급일체화 처리소도 가동해 오수가 제때에 타당히 처리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장자촌은 현재 이미 제1진으로 오수 수집 도관 부설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소장자촌 종합시스템 정비 관계자인 웅안북배(北排)환경과학기술유한회사 장특(張特) 부총지배인의 말입니다.

"우리는 조사를 통해 농촌생활쓰레기에서 음식 쓰레기가 위주임을 발견했습니다. 다음 단계 음식 쓰레기 처리와 관련된 일체화 해결방안을 제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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