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에서 병행으로, 중국북두시스템 세계에 중국의 지혜 기여

2019-05-23 10:26:22
왕조요(王兆耀)주석

5월 22일 제10회 중국위성항법연례회의가 베이징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항법, 10년의 만남"을 주제로 했으며 지난 10년동안 위성항법시스템이 거둔 성과와 기회, 전망을 보여줬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10년동안 세계위성항법시스템이 신속하게 발전했으며 그중에서 중국의 북두시스템이 지역에서 세계에로 나가고 세계 위성항법사업에 중국의 지혜와 힘을 기여하는 등 눈에 뜨이게 진보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북두위성항법시스템은 중국의 중요한 국가공간기반시설입니다. 중국정부는 위성항법시스템 구축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두항법시스템은 이미 글로벌서비스 시대에 들어섰으며 응용산업이 빨리 발전하여 세계위성항법사업에 중국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중국위성항법시스템위원회 왕조요(王兆耀)주석은 이렇게 말합니다. 
"10년동안 북두시스템의 서비스존이 아태지역에서 세계에로 확장됐으며 시스템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프로젝트의 구축이 안정적으로 추진돼 2018년 로켓 10기에 위성 19기를 발사하여 예정계획보다 2년 앞당겨 항법위성망을 구축하여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속도'를 이루어 냈으며 세계위성항법사업에 중국의 힘을 보탰습니다."

현재 중국 북두시스템은 북두2호 위성 18기와 북두3호 위성 20기를 포함하여 궤도위성 38기가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따라 중국은 또 북두 3호 위성을 올해 6기에서 8기 발사하고 2020년에 2기에서 4기 발사하여 2020년 연말까지 북두3호 시스템의 전반 구축을 완료하여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국위성항법시스템관리사무실 염승기(冉承其) 주임은 이렇게 말합니다. 
"2020년까지 중국의 북두시스템은 글로벌항법포지셔닝의 정시운항성과 지역단문메시지 통신서비스능력을 한층 향상하는 것을 기반으로 글로벌 단문메시지통신과 국제구조, 중국과 주변지역을 커버하는 위성기반정보시스템(SBAS)과 정밀단일포지셔닝서비스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2035년까지 중국은 또 보다 광범위하고 융합적이며 스마트한 국가종합포지셔닝 항법 정시운항체계를 구축하여 시공간 정보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향후 국민경제와 국가안보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세계사용자들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염승기 주임은 또 중국 북두시스템은 응용산업화 분야에서 이미 북두기반제품과 응용단말, 응용시스템, 운영서비스로 구성된 전반 산업사슬을 형성했으며 대중소비영역의 규모화응용을 이루어 내여 경제와 사회적인 효과가 뚜렷하다고 말했습니다. 

10년동안 글로벌위성항법사업이 활발하게 발전해 현재 GPS, 글로나스(GLONASS), 북두, 갈릴레이 4대 글로벌시스템이 공동발전하면서 국제협력과 교류가 추진되고 위성항법으로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원의 선진기술관리사무실 고위정책고문 제프리 오바하 선임정책고문은 중국의 북두시스템이 해당 영역에서 적극 탐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GPS, 글로나스, 갈릴레이와 북두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각 항법시스템이 양자와 다자협력을 진행하여 세계에 보다 품질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중국과 적극 협력하려합니다."

위성항법시스템은 인류의 공동의 재부입니다. 중국의 위성항법시스템위원회 왕조요 주석은 중국의 위성항법시스템은 십년동안 발전해오면서 지역에서 세계에로 나아가고 추적하던데로부터 나란히 나아가고 있다면서 중국은 세계 각국과 북두건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에 중국의 지혜와 힘을 계속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시종 중국의 북두가 세계의 북두이고 인류의 북두라는 발전 이념을 견지해 왔으며 북두시스템의 서비스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위성항법국제협력을 끊임없이 심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세계에 중국의 지혜를 기여하고 중국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국내외 각계 벗들이 연례회의의 플랫폼을 빌어 광범하게 교류하고 지혜를 모으면서 글로벌 위성항법사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 추진하기 바랍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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